지역별 - 완도
-
완도 신지-고금 연도교 17% 공정
완도 신지도와 고금도를 연결하는 청해대교 해상 기초공사 건설 사업이 17% 공정을 보이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완도군에 따르면 2010년 12월 착공한 이 연도교는 교량 1점3km 등 총연장 4점 3km로 전체 사업비는 731억 원이 투입되며 2017년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2013년 01월 09일 -
데스크 단신]자동차세 연납신청
◀ANC▶ 자동차세 연납 신청이 이달 말까지 계속됩니다.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 입니다. ◀END▶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하면 해마다 6월과 12월 두차례 부과되는 세금의 10%가 할인되며, 시군청과 읍면동사무소,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국립농산물품질...
김윤 2013년 01월 08일 -
완도에서 산불..0.3헥타르 피해
오늘 낮 12시쯤 완도군 약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3헥타르를 태우고 한 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철탑 공사현장에서 폐자재를 절단하다 불티가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1월 08일 -
완도 신지-고금 연도교 17% 공정
완도 신지도와 고금도를 연결하는 청해대교 해상 기초공사 건설 사업이 17% 공정을 보이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완도군에 따르면 2010년 12월 착공한 이 연도교는 교량 1점3km 등 총연장 4점 3km로 전체 사업비는 731억 원이 투입되며 2017년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2013년 01월 08일 -
완도 해양생물 특화단지 올해 착공
완도 해양생물 특화단지 조성사업이 올해 상반기 착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완도군은 가용·죽청리 일원 11만여 제곱미터에 백30억 원을 투자해 완도 해양생물 특화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 해 승인고시를 마쳤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토지매입을 완료해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김윤 2013년 01월 08일 -
나눔캠페인 - 8일 투데이
다음은 희망 2013 나눔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 썬마트 전광운씨 20만 원, 전대승씨 10만 원, 이희홍씨 30만 원, 금정환경 김연철씨 5만 원 정광국씨 20만 원, 완도읍사무소 김상훈씨 5만 원, 컴퓨터 할인마트 황성록씨 30만 원, 완도대성병원 20만 원, 보구에너지 최병옥씨 30만 원, 세영산업 20만 원, 덕인...
2013년 01월 08일 -
나눔캠페인 - 7일 데스크
다음 희망 2013 나눔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분들입니다. 해남군청 박철환군수와 직원여러분이 3백9만4천 원을 맡겼습니다. 영암군 대불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백21만7천930원을 모아 보냈습니다. 해남우리병원 김옥민 원장이 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목포도시가스 임직원이 백만 원을 맡기셨습니다. 무안고등학교 40만5...
2013년 01월 07일 -
자막수정](5시;목포) 겨울 별미 매생이
◀ANC▶ 영하의 한파가 계속되고 있지만 남녘 바다에서는 요즘 매생이 채취 작업이 한창입니다. 찰진 맛의 매생이는 겨울철 별미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매생이 채취 현장을 장용기기자가 다녀 왔습니다, ◀END▶ 살을 에는 바람을 가르며 도착한 전남 완도 앞바다의 한 양식장. 대나무 발마다 초록빛을 머금은 매생이가 ...
2013년 01월 05일 -
자막수정](5시;목포) 겨울 별미 매생이
◀ANC▶ 영하의 한파가 계속되고 있지만 남녘 바다에서는 요즘 매생이 채취 작업이 한창입니다. 찰진 맛의 매생이는 겨울철 별미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매생이 채취 현장을 장용기기자가 다녀 왔습니다, ◀END▶ 살을 에는 바람을 가르며 도착한 전남 완도 앞바다의 한 양식장. 대나무 발마다 초록빛을 머금은 매생이가 ...
2013년 01월 04일 -
1/4 데스크 성금
다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소안수협 임직원들이 백20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 영암군 의사회에서 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 완도 롯데리아 정선주씨가 백만 원을 맡기셨습니다. /// 장보고유통 이병주 씨가 백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 지산면 문화체육회에서 백만 원을 보내...
양현승 2013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