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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대학생 교류' 확대(R)데스크단신

박영훈 기자 입력 2013-03-27 09:45:38 수정 2013-03-27 09:45:38 조회수 1

◀ANC▶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오늘
다이엘손 주한 스웨덴 대사와 만나
스웨덴의 앞선 의료기술과 워킹 홀리데이를
활용한 대학생 교류를 논의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입니다.
◀END▶


박지사는 전남의 노령인구가 19%에 달해
신체가 불편한 주민이 많다며
장애인 보행보조 기구와 관련된
의료기술 쪽에 스웨덴기업의 투자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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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과 순천시는
2013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와
2014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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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포에서는 열린 '지역 주력산업 발전
정책 포럼'에서는 위기에 처한 조선업계
실태를 짚어보고,해양플랜트와 해양풍력 등
미래 주력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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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 말산업 심포지엄에서는
장흥군의 말산업 육성정책 방향과
승마관광의 전망, 외국의 말산업 정책 등이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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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돌머리와 보성 율포솔밭해변이
국토교통부 선정 우수 해변으로 선정돼
1억 원에서 5천만 원씩 환경개선사업비를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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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기술원은 연구결과
발광다이오드가 백열등보다 수명이 80배 가량 길고 전기료도 80% 절감 효과가 있어
수출국화의 꽃 피는 시기를 조절하는 데
좋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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