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
철부지 아들 돈 투정이 참극 불러/(R)최종
◀ANC▶ 어젯밤 전남 완도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노부부와 40대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숨졌습니다. 숨진 아들의 돈 투정이 발단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VCR▶ [화재 당시 사진/그림좋음] [낡은 주택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아래쪽에서 시작된 불은 삽시간에 지붕으로 번져가고, 불...
박영훈 2013년 02월 19일 -
타이틀+내용 완제 = 완도군수
전복과 미역, 김의 주산지로 알려진 완도군에서 내년에 국제 해조류 박람회가 열립니다. 스튜디오에 김종식 완도군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해조류 박람회가 어떤 박람회인지 간단히 소개해주시죠. ------------- 박람회까지 얼마남지 않은 것 같은데요.. 박람회 추진을 위한 준비는 잘되고 있는지요. -------...
김양훈 2013년 02월 19일 -
목포2]전남 슬로시티 방문객..지난 해 10만 명 감소
전남지역 슬로시티 방문객이 5년 전 슬로시티 인증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감소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완도 청산도와 장흥 유치.장평, 신안 증도, 담양 창평 등 도내 4곳 슬로시티의 지난해 방문객이 127만여 명으로 일년 전보다 10만 명가량 줄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 슬로시티가 크게 늘고 국비 지원도 크게 줄었...
2013년 02월 19일 -
전남 완도 주택 화재 사망 가족 부검,현장 감식
일가족 3명이 숨진 전남 완도 주택 화재를 수사중인 경찰은 오늘 시신 부검을 통해 사인을 가릴 예정입니다. 경찰은 돈 문제로 다툼이 있었고,주변에서 시너 통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일단 방화로 추정되지만 화재 이전에 또다른 사인이 있었는 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 오늘 오후 숨진 가족에 대한 부검을 실시하고, 현장 감...
박영훈 2013년 02월 19일 -
호남출신 장관내정자 2명 '출신지 논란'
박근혜 정부의 장관 내정자가운데 호남출신으로 분류된 두 명에 대해 출신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완도 출신으로 알려진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 내정자는 태어난 지 얼마 안돼 서울로 이사갔고 본적도 지금까지 서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북 고창출신으로 거론된 진영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 또한 부친의 고향...
2013년 02월 19일 -
"철부지 아들 돈 투정때문에..."(R)/로컬용
◀ANC▶ 일가족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완도 주택 화재는 철부지 아들의 돈 투정이 발단이 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방화로 추정되는 만큼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END▶ 완도의 한 주택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된 것은 어젯밤 8시 25분쯤. 집이 불에 휩싸인 것...
박영훈 2013년 02월 19일 -
"철부지 아들 돈 투정때문에..."(R)/로컬용
◀ANC▶ 일가족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완도 주택 화재는 철부지 아들의 돈 투정이 발단이 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방화로 추정되는 만큼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END▶ 완도의 한 주택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된 것은 어젯밤 8시 25분쯤. 집이 불에 휩싸인 것...
박영훈 2013년 02월 19일 -
지난 해 태풍 피해 어항, 다음 달 복구 시작
지난 해 태풍으로 파손된 전남지역 항만 시설 정비가 다음 달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전라남도는 태풍 피해를 입은 10개 시군 항만 시설 복구 설계가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국비 등 예산 824억 원도 모두 배정돼 다음 달부터 공사가 시작되면 7월 이전에 복구가 끝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여름 볼라벤 ...
양현승 2013년 02월 19일 -
해남군, 화장장 건립 진도*완도와 연계
해남군이 화장장 건립사업을 인근 자치단체인 진도와 완도군과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해남군은 이에따라, 내년까지 황산면 원호리에 추진하고 있는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농림식품부에 연계협력사업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업이 확정될 경우 해남군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비의 90%를...
김윤 2013년 02월 19일 -
호남출신 장관내정자 2명 '출신지 논란'
박근혜 정부의 장관 내정자가운데 호남출신으로 분류된 두 명에 대해 출신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완도 출신으로 알려진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 내정자는 태어난 지 얼마 안돼 서울로 이사갔고 본적도 지금까지 서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북 고창출신으로 거론된 진영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 또한 부친의 고향...
2013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