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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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기업도시 붐
◀ANC▶ 전라남도가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시범사업 신청을 한데이어 무안군도 산업교역형 기업도시 시범사업 신청을 마쳤습니다 오는 6월 모두 시범사업지구로 선정되면 전남서남권이 낙후에서 벗어날 수있는 전기를 마련하게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고 익수 기잡니다 ◀END▶ 전라남도가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시범사업으로...
2005년 04월 15일 -
목포3원)수해복구 일원화 시급-토
◀ANC▶ 지난해 태풍 메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서남부 지역에서는 요즘 수해복구 사업들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설별로 전담부서가 달라 효율적인 수해복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태풍 메기가 몰아쳤을때 영암지역의 시우량은 최고 71mm에 달했습니다. 백...
신광하 2005년 04월 16일 -
영암 월출산 달맞이 공연 22일 열려
영암 월출산 달맞이 봄 공연이 오는 22일 천년고찰 도갑사에서 열립니다. 영암군은 지역민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자연을 잃어버린 도시인에게는 대자연이 전해주는 맑은 기운을 제공할 달맞이 공연을 월출산 도갑사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이번 봄 공연에서는 국악 가무악 형태의 공연에서 벗어나 고전 창극 '뺑파 영...
신광하 2005년 04월 16일 -
도내 22개시군 서울시 25개 구청과 자매결연
농도 전남과 대표적 도시지역인 서울시가 자매결연을 확대합니다. 전라남도와 서울시는 오는 18일 박준영 지사와 이명박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지역 22개 시군과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모두 참여하는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과 청소년 홈스테이등 본격적인 도농간 우호교류활동을 펼칠 계획...
신광하 2005년 04월 18일 -
서남해 섬지역 토지도 기획부동산 활개
서남해안 복합 레저도시 건설사업 등 대규모 개발바람에 편승해 투기의 주범인 기획부동산들이 섬지역 토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해남과 영암 등 개발예정지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거래가 어려워지자 기획부동산들이 아직 규제 손길이 닿지 않은 신안지역 섬 토지를 이...
박영훈 2005년 04월 18일 -
수퍼)자모회 부활(r)
◀ANC▶ 지난해 불법찬조금 문제로 말썽을 빚었던 영암지역에서 또 다시 자모회비 징수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동한 사라졌던 자모회가 일선 학교에서 일제히 부활하면서 발생하고 있는 문젭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의 한 초등학굡니다. 이 학교 자모회는 학기초 학부모들로부터 많게는 5...
김양훈 2005년 04월 19일 -
내일까지 30-60밀리미터 비 내려-데스크날씨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부 지방은 이시간 현재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신안 자은 17밀리미터를 최고로 목포 15, 무안 14점 5, 영암이 1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은 내일까지 3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천둥과 ...
김양훈 2005년 04월 19일 -
도색 작업장에서 LPG 가스관 폭발-2보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영암 대불산단에 있는 한 중공업의 도금 작업장에서 LPG 가스관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천장등 공장 내부 일부 시설물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LPG 가스배관 중간 부분에서 가스가 누출돼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공장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원...
김양훈 2005년 04월 20일 -
수정)LP가스 폭발, 작업장과 크레인 파손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영암 대불산단에 있는 한 중공업의 도금 작업장에서 LP 가스관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천여평의 도금 작업장 내부와 크레인 3대가 부서져 소방서 추산 천 3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LP가스 배관 중간부분에서 가스가 누출돼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
김양훈 2005년 04월 20일 -
자모회비.불법 찬조금 강력조치 절실
전남지역 일선 학교에서 자모회비나 불법찬조금 문제가 잇따라 불거지고 있지만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영암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법찬조금을 걷었다 말썽일자 전라남도 교육청은 앞으로 음성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부당한 찬조금과 향응을 근절하도록 각급학교에 엄중 지시하고 직무감찰반을 연중 상시체...
김양훈 2005년 0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