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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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데스크 단신
◀ANC▶ 5.18 민중항쟁 목포행사가 오는 14일부터 시작됩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낙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물문화 체험여행에 나섰습니다 그밖의 소식을 정 다미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5.18 민중항쟁 24주년 목포행사위원회는 오늘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4일부터 이달말까지 열리는 목포...
2004년 05월 11일 -
영암소방서 1소방파출소 2마을 자매결연
영암소방서는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방파출소 1곳과 2개 마을에대해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소화기 무료보급과 전기안전 점검등 화재예방에 나설 계획입니다. 소방파출소와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은 소방서와 상대적으로 먼거리에 있는 오지마을들로 화재등 사고발생시 초기 대응이 취약해 대형 피해...
신광하 2004년 05월 14일 -
영암교육청 불법찬조금 모금의혹 집중감사
수천만원의 불법 찬조금 모금의혹이 제기된 학교에 대해 교육당국이 집중감사에 나섰습니다. 최병래 영암교육장은 오늘 자모회를 통해 불법찬조금으로 4천여만원을 거둬 비교육적 용도로 사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영암 삼호서초등학교에 감사반을 투입해 전현직 자모회장과 교장, 교사등을 대상으로 진상파악에 나섰습니다...
신광하 2004년 05월 14일 -
올 가을 수산물 축제 목포서 개최
서남해안의 수산물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수산물 축제가 올 가을 목포에서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목포와 무안,영암,함평,나주 지역 어민들은 오늘 목포수협에서 회의를 갖고 올 가을 굴비와 낙지,젓갈,선어 등 서남해안에서 나는 수산물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제 1회 수산물 축제를 목포에서 연다는데 합의했습니다....
박영훈 2004년 05월 14일 -
전남 도민체전 영암 4위,목포 5위
제 43회 전남도민체전이 개최도시인 여수시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오늘 폐막됐습니다. 여수시에 이어 순천과 광양시가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영암군과 목포시는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습니다. 내년 44회 도민체전은 해남군에서 개최됩니다.///
박영훈 2004년 05월 14일 -
영암 독천 5일시장 명물시장 개편추진
낙지의 거리로 유명한 독천 5일장이 명물시장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영암군은 학산면 독천 5일시장의 환경개선사업으로 사업비 8억원을 들여 진입도로 개설과 노후 장옥개보수 사업등을 펴기로 했습니다. 독천 5일장의 환경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낙지의 거리를 찾는 관광객의 증가는 물론 주차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돼 ...
신광하 2004년 05월 16일 -
영암 독천 5일시장 명물시장 개편추진
낙지의 거리로 유명한 독천 5일장이 명물시장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영암군은 학산면 독천 5일시장의 환경개선사업으로 사업비 8억원을 들여 진입도로 개설과 노후 장옥개보수 사업등을 펴기로 했습니다. 독천 5일장의 환경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낙지의 거리를 찾는 관광객의 증가는 물론 주차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돼 ...
신광하 2004년 05월 17일 -
흙대란 벗어나
◀ANC▶ 남악신도시 공사현장에서 빚었던 흙대란에 숨통이 트였습니다. 건설교통부의 협조요청으로 부족한 흙을 조달할 수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흙 채취허가를 받을 수있는 길이 열리면서 남악신도시 조성현장의 흙 조달에 한숨 돌리게됐습니다. 건설교통부장관의 협조요청에 따라 ...
2004년 05월 17일 -
불법 찬조금 엄단(R)
◀ANC▶ 영암교육청이 자모회를 중심으로 한 불법 찬조금 모금에 대해 엄단의지를 밝혔습니다. 불법 찬조금 모금이 이뤄졌던 것으로 확인된 초등학교에는 감사반이 대거 투입돼 학교 예산 전반의 사용내역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교육감과의 간담회에서 불법 찬조금 모금 사실이 폭로된...
신광하 2004년 05월 17일 -
불법찬조금 파문, 지역교육계 긴장
영암의 한 학교에서 제기된 '불법 찬조금' 파문이 확산되자 지역 교육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참교육 학부모회 목포지회는 목포지역 학교들의 불법 찬조금 문제와 교사 촌지문제등에 대해 학부모들의 제보를 토대로 실태파악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영암지역의 '불법 찬조금' 파문이후 학부모들이 말하기를 꺼려해 실태파악...
김양훈 2004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