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부지역 17대 총선 최종 투표율은
64점 3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17대 총선에서 전남 서남부지역은
10 시군 유권자 56만 천 7백 51명 가운데
35만 9천 20명이 투표해 지난 16대 총선보다
7점 4포인트 낮아진 64점 3퍼센트의
평균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시군별 투표율은
강진-완도가 67.1퍼센트로 가장 높았으며,
목포시가 56.7 무안-신안 65.5,
해남-진도 64.5 장흥-영암 63.7,
함평군이 66.1퍼센트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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