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 공동브랜드인 '달마지 쌀'이 2년연속 전라남도가 선정한 베스트 쌀에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가 농산물 품질관리원등과 함께 평가한 도내 시군 브랜드 쌀에대한 평가결과 영암 달마지 쌀은 품질과 맛, 소비자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연속 전남 7대 우수미에 올랐습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는 해남 옥천농협의 '한눈에 반한쌀'과 함평 '나비쌀' 나주시의 '왕건이 탐낸쌀'등이 우수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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