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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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무안신안' 컷오프 정승욱 예비후보, 재심 신청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 나섰다민주당 공천 심사에서 컷오프된정승욱 예비후보가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정승욱 예비후보는오늘(4)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이같이 밝히고, 한 시민단체가 서삼석 후보를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것과관련해 해명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종호 2024년 03월 05일 -
영암·무안·신안 천경배 예비후보, 단일화 제안 거부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천경배 예비후보가김태성 후보의 단일화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천경배 예비후보는 오늘(4)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선명성과 정체성이 불분명한 후보와의 단일화는 시대정신의 위배"라며김 후보와의 단일화는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종호 2024년 03월 05일 -
서삼석 의원, '영암·무안·신안' 예비후보 등록
영암·무안·신안 총선에 나서는서삼석 예비후보가 어제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서삼석 예비후보는"지난 2018년 국회의원 재선에 당선되며서민과 농수축산인의 이익을 대변하는심부름꾼이 되겠다고 국회 등원 인사를했다"며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정권 심판...
김진선 2024년 03월 05일 -
오늘의 정치 뉴스 24.03.04
◀ 앵 커 ▶제22대 총선과 관련한 오늘의 정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영암·무안·신안 총선에 나서는서삼석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서삼석 예비후보는"지난 2018년 국회의원 재선에 당선되며서민과 농수축산인의 이익을 대변하는심부름꾼이 되겠다고 국회 등원 인사...
김진선 2024년 03월 04일 -
조선시대 지역민 지킨 '영암읍성' 되살린다
◀ 앵 커 ▶영암에는 조선시대 왜적을 막아내고 주민들을 지켜낸영암읍성이 현재까지 남아있는데요.한국전쟁 당시 많은 시설들이 파손됐고일부 터에는 경찰서도 들어서있는데영암군이 경찰서를 이전하는 등읍성 복원에 나섭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나무가 우거진 영암의 한 둘레길.굽이진 길을 따라 걷...
서일영 2024년 03월 03일 -
'영암*무안*신안' 공중분해 피했다
◀ 앵 커 ▶전남의 22대 총선은 결국 현재의 선거구를 유지한 채 치러지게 됐습니다. 순천의 분구와 영암·무안·신안 선거구공중분해는 없던 일이 됐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4.10 전남의 총선 선거구 지도가 마침내완성됐습니다. 국회 여야의 합의에 따라 전남은 10개의 선거구가 현재의 선거구대로 유지된 채 국...
박종호 2024년 02월 29일 -
전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 앵 커 ▶정부의 '교육발전특구'시범지역에전남 7개 시군이 대거 선정됐습니다. 교육부가 교육규제 완화로비수도권 유출을 막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데, 지역의 공교육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주력하게 됩니다.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목포의 한 초등학교.올해 신입생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박종호 2024년 02월 28일 -
오늘의 정치 뉴스 24.02.27
제22대 총선과 관련한 오늘의 정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김원이, 서삼석 의원 등 전남 서부권 국회의원과 전북 국회의원들이불공정하고 편파적인 선거구 획정안 철회와합리적인 선거구 재획정을 요구하며 국회 항의농성에 들어갔습니다.의원들은선거구 획정안은 지방소멸을 가속화하는 지방 죽이기이자 호남 죽...
김진선 2024년 02월 27일 -
목포시, 영암군 손실분담 미결정 전향적 변화 기대
목포시내버스 전면개편과 영암군의 손실분담액 미결정으로 영암 삼호 운행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목포시가 영암군의 전향적인 변화를 기대하고있습니다. 목포시내버스는 어제(26)부터 시범운영되고 있는 전면개편으로 영암 상호방면 시계 외 버스 운행이 기존보다 55%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
김윤 2024년 02월 27일 -
영암군 공동분담 거부..시민불편 커질 듯
◀ 앵 커 ▶ 목포시내버스 적자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노선은 바로 영암과 무안, 신안 등으로 운행하는 시계 외 버스입니다. 목포시가 무안군과 영암군에 손실부담을 공동으로 하자고 제안했지만 영암군이 이를 거절해 시민들의 불편이 커질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목포에서 무안군과 영암...
김윤 2024년 0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