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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서창완, 전남 선수 중 마지막 메달 도전

최다훈 기자 입력 2024-08-09 10:53:12 수정 2024-08-09 14:13:35 조회수 56

영암 출신의 서창완 선수가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전남의 선수들 중
마지막으로 메달 사냥에 나섰습니다.

서창완 선수는 어제(8) 열린
근대5종 남자부 펜싱 랭킹 라운드에서
35경기를 치러 20승 15패를 거두며
10위를 기록했습니다.

서창완 선수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10일 열리는
펜싱 준결승에 이어 수영과 승마, 육상,
사격 경기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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