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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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12년 째 장학금' 전달(R)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1992년 독일에서 건조된 천2백톤급으로 해군의 첫 잠수함인 장보고함 장병들이 완도군과 1996년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천7년 부터 장학금을 매년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을 줄이는 등 저탄소 실천 최우수 아파트로 목포 옥...
박영훈 2019년 02월 14일 -
영암 왕인문화축제 4월4일~7일 개최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 유적지와 상대포역사공원, 도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왕인의 빛! 소통·상생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와 6개 부문 82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올해 축제에서는 특히 주한외교사절단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단기 여행 프로그램이 선보...
신광하 2019년 02월 12일 -
진도교육청,엉터리 인사공문 '혼선과 물의'
진도교육지원청이 교원인사 발표 하루 전인 이달 7일 엉터리 인사발령 공문을 목포,영암,무안 교육청과 병설 유치원등 6곳에 보내 혼선과 물의를 빚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공문에는 진도초등학교 공립 유치원으로 발령날 교사 6명의 이름과 근무지가 담겼는데, 실제 3명의 인사발령 결과가 공문과 달랐으며 희망 근무지...
2019년 02월 12일 -
데스크]'황당한 사전 인사발령 공문'..진도교육지원청
진도교육지원청이 교원인사 발표 하루 전인 이달 7일 엉터리 인사발령 공문을 목포,영암,무안 교육청과 병설 유치원 등 6곳에 보내 혼선과 물의를 빚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발신인이 진도가 아닌 순천교육장 이름으로 표시돼 결재 이후 현장에 보내진 공문에는 공립 유치원 교사 6명의 이름과 근무지가 담겼는데,실제 3...
2019년 02월 11일 -
진도교육청,엉터리 인사공문 '혼선과 물의'
진도교육지원청이 교원인사 발표 하루 전인 이달 7일 엉터리 인사발령 공문을 목포,영암,무안 교육청과 병설 유치원등 6곳에 보내 혼선과 물의를 빚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공문에는 진도초등학교 공립 유치원으로 발령날 교사 6명의 이름과 근무지가 담겼는데, 실제 3명의 인사발령 결과가 공문과 달랐으며 희망 근무지...
2019년 02월 11일 -
전남도 올해 도서관 10곳 신축
올해 도내에 도서관 10곳이 새로 지어집니다 전라남도는 여수에 이순신 도서관, 영암 학산 도서관,목포 용해지구 도서관 3곳을 비롯해 함평 나산면등 작은 도서관 4곳과 마을 도서관 3곳등 모두 10곳에 도서관을 신축하고,마을 도서관은 3월중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 목포 시립도서관과 광양 중앙도서관등 14개...
2019년 02월 11일 -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인허가 변경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삼호지구 개발구역이 당초 예정보다 다소 축소돼 변경 심의 절차가 진행됩니다. 전남도와 기업도시 삼호지구 개발사에 따르면 지난해 공유수면 매립공사 준공 이후 측량한 결과 당초 면적보다 0.2% 가량 축소돼 사업 구역을 변경할 예정입니다. 삼호지구는 또 자연 지형인 수로를 존치하기 ...
신광하 2019년 02월 08일 -
고용*산업위기-- 달라지는 시장[R]
◀ANC▶ 목포시와 영암 해남군이 고용위기와 산업위기 특별 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시장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요? 최진수 기자가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END▶ ◀VCR▶ 목포의 한 선박블럭제조업체입니다. 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최대 10억 원까지 경영안정자금을 빌려 쓸 수 있게 돼 숨통이 트였습니다. 사...
2019년 02월 07일 -
고용*산업위기-- 달라지는 시장[R]
◀ANC▶ 목포시와 영암 해남군이 고용위기와 산업위기 특별 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시장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요? 최진수 기자가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END▶ ◀VCR▶ 목포의 한 선박블럭제조업체입니다. 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최대 10억 원까지 경영안정자금을 빌려 쓸 수 있게 돼 숨통이 트였습니다. 사정...
2019년 02월 06일 -
갓길에 서 있던 20대 뺑소니 음주사고로 숨져
어젯(4) 밤 자정무렵 영산강하굿둑 도로에서 해군 모 부대 소속 21살 A 하사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 고장으로 갓길에 서 있던 26살 B 씨를 들이받아 B 씨가 숨졌습니다. A 하사는 영암방면으로 달아났다 사고 발생 30여분만에 경찰에 검거됐으며 검거 당시 A 하사의 혈중알콜농도는 0.089%로 나왔습니다. 경찰은 군 헌병대...
김양훈 2019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