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 유적지와
상대포역사공원, 도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왕인의 빛! 소통·상생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와 6개 부문 82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올해 축제에서는 특히
주한외교사절단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단기 여행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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