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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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2원)공공기관초읽기(R)수
◀ANC▶ 이달 하순으로 예정된 공공기관 이전 발표를 앞두고 공공기관 이전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체별로 보다 큰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막바지 총성없는 전쟁이 전개되고 있습니 정영팔 기자. ◀END▶ 연매출액 23조원으로 1위, 전체 직원 2만 8백여명, 1년 지방세만 8백억원. 전국의 거의 모든 ...
2005년 03월 04일 -
광주2원)V10 자신 있다.-R
◀ANC▶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장기간의 해외전지 훈련을 마치고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시범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아는 올해 전지훈련에서 체력과 전력향상에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보고 V10 달성에 전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민은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기아의 유남호감독은 이번 해외...
2005년 03월 10일 -
광주2원]농어촌 학교 살리기
◀ANC▶ 매년 10여개 안팎의 농어촌 학교가 학생수 감소로 문을 닫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최초로 분교에서 본교로 격상한 초등학교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민은규기자의 보돕니다.◀END▶ ◀VCR▶ 문을 연지 60년이 지난 영광 묘량중앙 초등학굡니다. 학생수 감소로 지난 2천년 분교로 떨어진 이학교는 최...
2005년 03월 15일 -
학교급식 지원 예산 미확보
전남의 일부 시군이 학교 급식 지원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도비 53억원과 시.군비 백25억원을 학교 급식 재료를 구입하는데 지원하고, 특히 식재료의 30%를 친환경 농산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목포와 여수,나주,화순,영광 등 5개 시군이 아직까지 시.군비 25억원...
2005년 03월 15일 -
목포3원)천년사찰 실체 드러나
◀ANC▶ 무안에서 구전으로만 떠돌던 통일신라시대 큰 사찰이 역사적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남아있는 기단이나 유물등을 따졌을 때 규모면에선 당시 손꼽히는 큰 절로 추정됩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무안군 몽탄면 대치리 백운산 자락, 우거진 대나무 숲 안에 자리한 넓은 공터 곳곳에 깨진 기와장과 ...
2005년 03월 16일 -
수정)관광부문 외자유치위해 국도77호선 건설 시급
전남관광산업에 외자유치를 위해 인천에서 부산을 잇는 국도 77호선의 조기 완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있습니다 인천에서 부산을 잇는 천백22킬로미터구간의 국도 77호선 가운데 도내구간이 영광 홍농에서 여수까지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고있으며,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32개 구간에서 공사또는 기본계획등이 ...
2005년 03월 21일 -
서남권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예찰-아침용
치명적인 소나무 질병인 재선충병 확산예방을 위한 항공예찰이 실시됩니다. 산림과학원과 전라남도는 오늘(22일) 목포와 영암, 신안지역의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헬기를 이용한 항공예찰을 실시하는 한편, 재선충 발생 연접지역인 해남과 영광, 무안등 5개 시군에 대한 지상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신광하 2005년 03월 22일 -
백제산성 원형대로 발견=토 광주송고용
◀ANC▶ 무안 해제의 한 산 정상에서 백제시대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성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원형을 제대로 갖추고있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서남해 해안을 끼고있는 무안군 해제면 봉대산 정상, 해발 2백여미터에 이른 이 산 정상 부근에서 축조당시 모습을 그대로 ...
2005년 03월 23일 -
구름많이 낀 흐린 날씨 (자막 2개)
각종 문화,꽃축제가 시작되는 주말인 오늘 목포등 전남 서남부 지방은 짙은 구름사이로 가끔 햇살이 비치는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19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
2005년 04월 02일 -
교황과 5.18(R)
◀ANC▶ 그제 새벽 서거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광주시민들에게 5.18의 아픔을 함께 나눈 성자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광주 시민들과 특별한 인연을 나눈 교황의 빈자리는 그래서 더욱 커보입니다.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2년째 성당에 다니고 있는 67살 오 모씨 오씨에게 교황의 서거 소식은 ...
2005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