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내년 녹색자금 전남 19억 확보..전국 최다
전라남도는 내년도 공익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8개소 1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사회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에는 무안군 진성원과 참사랑 노인전문요양원등 도내 6곳이 선정됐고, 다함께 장애없는 나눔길에는 여수 봉화산 산림욕장 등 2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2010년부터 2018년...
2018년 11월 17일 -
경찰, 고사장 착각한 수험생 등 11명 수송
수능일인 오늘(15) 지각하거나 고사장을 착각한 수험생들이 경찰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15) 목포에서 고사장을 착각해 다른 고사장으로 도착한 수험생을 순찰차로 수송하거나 여수에서 수험표를 집에 두고온 학생의 수험표를 찾아주는 등 11명의 학생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전남 47...
김진선 2018년 11월 15일 -
리포트]허위신고에 수백억 특혜..'위장운영' 사실로
◀ANC▶ 대형정유사인 GS칼텍스가 특정 예선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GS칼텍스는 차명으로 예선업체를 소유하고 수백억 원 상당의 특혜를 줬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GS칼텍스가 예선업체를 불법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은 지난 2009년부터 제기됐습니다. 여수광양항을 오가...
2018년 11월 14일 -
응급실 의료진 폭행..정부 최소징역형 '강화'
병원 응급실 의료진 폭행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정부가 가해자에 대해 최소 징역형을 받도록 법을 개정할 방침입니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현행법상 의료진을 때리면 5년 이하의 징역,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돼있으나 대부분 벌금형을 받아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목포와 여수에서...
2018년 11월 13일 -
전남 11개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 모두 위반
전라남도 산하 출연기관과 공공기관들이 법이 정한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출신 강정희 전남도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도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고용률은 전남개발공사 2.40, 순천의료원 2.09%, 강진의료원 2.13, 생물산업진흥원2.63%, 전남테크노파크 1.88%이며,...
박영훈 2018년 11월 13일 -
전남 11개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 모두 위반
전라남도 산하 출연기관과 공공기관들이 법이 정한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출신 강정희 전남도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도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고용률은 전남개발공사 2.40, 순천의료원 2.09%, 강진의료원 2.13, 생물산업진흥원2.63%, 전남테크노파크 1.88%이며,...
박영훈 2018년 11월 12일 -
신용불량 내몰리는 '특수고용직'..대책 필요
◀ANC▶ 덤프트럭 운전사들의 열악한 노동 현실을 보도해드렸는데요, 이 문제에 주목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덤프트럭 운전사 사례를 통해 특수고용직이라는 비정상적인 고용 형태에 대한 문제를 들여다보기 위해서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덤프트럭 운전사 15년 차인 A 씨는 신용불량자입니다. 수백만 원이 ...
2018년 11월 09일 -
목포 국제슬로시티 추진..본격 시동(R)
◀ANC▶ 목포시가 원도심과 달리도, 외달도 섬을 한 권역으로 묶는 국제 슬로시티 가입을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남도 수묵비엔날레, 목포야행 등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목포의 브랜드 가치를 한껏 높이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평가됩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전남 3대 도시 관광객은 여수...
2018년 11월 06일 -
목포 국제슬로시티 추진..본격 시동(R)
◀ANC▶ 목포시가 원도심과 달리도, 외달도 섬을 한 권역으로 묶는 국제 슬로시티 가입을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남도 수묵비엔날레, 목포야행 등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목포의 브랜드 가치를 한껏 높이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평가됩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전남 3대 도시 관광객은 여수...
2018년 11월 06일 -
목포 국제슬로시티 추진..본격 시동(R)
◀ANC▶ 목포시가 원도심과 달리도, 외달도를 한 권역으로 묶어 국제 슬로시티 가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남도 수묵비엔날레, 목포야행 등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목포의 브랜드 가치를 한껏 높이겠다는 야심찬 계획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전남 3대 도시 관광객은 여수 1,500만명, ...
2018년 1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