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어촌뉴딜300'사업 전남 56곳 공모 신청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어촌형 도시재생 사업인 '어촌 뉴딜 300' 사업 공모에 전남에서는 56곳이 신청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여수 11곳, 신안 8곳, 진도 6곳, 고흥*보성*영광*완도 각각 4곳, 장흥*해남 각각 3곳 등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전남을 포함한 전국 신청지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내년도 70곳, 2020년 100곳,2021...
박영훈 2018년 10월 25일 -
'어촌뉴딜300'사업 전남 56곳 공모 신청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어촌형 도시재생 사업인 '어촌 뉴딜 300' 사업 공모에 전남에서는 56곳이 신청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여수 11곳, 신안 8곳, 진도 6곳, 고흥*보성*영광*완도 각각 4곳, 장흥*해남 각각 3곳 등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전남을 포함한 전국 신청지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내년도 70곳, 2020년 100곳,2021...
박영훈 2018년 10월 25일 -
데스크단신]정동영 "세종역 포함 노선 신설" 제안
간추린 소식입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오늘 호남선 KTX와 관련해 "세종시가 행정수도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충북 오송역에서 내리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며 세종역이 포함된 단거리 노선을 신설하자고 제안했습니다. 2018년‘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수상자로 박우영 목포신협 이사장과 서한옥 세진무역 대표 등...
김진선 2018년 10월 24일 -
도정질의1]시험지 유출 재발 대책 실효성 있나?(R)
◀ANC▶ 사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11대 전남도의회의 첫 교육 행정 질의에서는 역시 시험지 유출 사태가 최대 관심거리였습니다. 의원들은 도교육청에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이 있는지,집중 추궁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답변에 나선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의 표정은 시종일관 무거웠습니다. ◀SYN▶...
박영훈 2018년 10월 23일 -
도정질의2]응급환자 어디로..의료서비스 격차 크다(R)
◀ANC▶ 의과대학 하나 없는 전남은 시군별로도 의료 서비스 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응급환자가 발생해도 지역 내에서 자체 처리할 수 없는 시군도 적지 않습니다. 장용기 기자입니다. ◀END▶ 심한 기관지 질환으로 통증을 호소한 70대 섬주민이 헬기로 육지로 옮겨집니다. 현재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의 ...
박영훈 2018년 10월 23일 -
여수 박람회장 사후활용 특별법 제정 촉구(R)
◀ANC▶ 여수세계박람회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정부 반대에 부딪혀 표류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청소년 해양교육원 착공은 이미 늦어졌고, 국립해양기상과학관 유치마저 수포로 돌아갈 것이라는 우려가 큽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4백 명이 넘는 여수지역 시민들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모...
2018년 10월 23일 -
도정질의1]시험지 유출 재발 대책 실효성 있나?(R)
◀ANC▶ 제11대 도의회가 구성된 뒤 처음으로 전라남도와 도교육청을 상대로 도정질의가 모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날인 오늘 도정질의의 핵심쟁점도 시험지 유출사태였습니다. 의원들은 도교육청에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이 있는지,집중 추궁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답변에 나선 장석웅 전남도...
박영훈 2018년 10월 22일 -
도정질의2]응급환자 어디로..의료서비스 격차 크다(R)
◀ANC▶ 오늘 도정질의에서도 또, 의과대학 하나 없는 전남의 열악한 의료환경이 도마 위에 올라왔습니다. 시군별로도 의료 서비스 격차가 매우 크고 응급환자가 발생해도 지역 내에서 자체 처리할 수 없는 시군도 적지 않습니다. 장용기 기자입니다. ◀END▶ 심한 기관지 질환으로 통증을 호소한 70대 섬주민이 헬기로 ...
박영훈 2018년 10월 22일 -
리포트] 음악으로 교감하는 재능기부
◀ANC▶ 수도권 등 광역시와 비교해 지역은 예체능 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게 사실인데요.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 관현악단 청소년들을 위해 해마다 프로 연주자들이 재능기부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강당에 모인 수십 명의 학생들이 저마다 악기를 쥐고 빛나는 눈으로 지휘자를 바라...
2018년 10월 22일 -
김영록 지사 "여순사건 진실규명 명예회복 이뤄져야"
김영록 지사는 오늘 여수에서 열린 여순사건 70주기 희생자 합동 추념식에 참석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하루빨리 제정되도록 시민사회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사는 또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권고에도 아직까지 국가차원의 사과는 없었다며 정부에 앞서 희생자와 유가...
2018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