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25분쯤
고흥군 외나로도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85톤급 여수 선적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선장과 선원 등 11명은
민간선박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지만
베트남인으로 추정되는 외국인 선원 한명은
선미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중국인 선원 한명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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