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수출 다변화와
일본에 사는 전남도민회 신년 행사 참석차
내일(6일)부터 인도와 일본을 방문합니다.
김 지사는 경제와 무역 박람회인 벵갈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한 뒤
마마타 바너지 웨스트벵갈주 총리와
우호협정을 맺고 인도상공회의소, 티타거 그룹 등과 화학 비료 조선 농수산물 분야 등의
경제협력과 수출입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김 지사는 이어 일본으로 건너가
재일전남도민회 신년행사에 참석해
2019 여수세계한상대회 참가와 고향 방문,
전남지역 투자시찰 등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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