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4년 동거끝..목포수협 단독 운영(R)/양현승
◀ANC▶ 신안수협과 공동운영하던 목포북항 활어위판장 을 목포수협이 단독 운영하게 됐습니다. 수산인들은 4년간의 불안한 동거를 마감한 것은 환영한다면서도 판매량 감소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낙지 경매가 한창인 목포 북항 활어위판장입니다. 목포수산물유통센터 소유의 이 ...
신광하 2016년 05월 31일 -
4년 동거끝..목포수협 단독 운영(R)
◀ANC▶ 신안수협과 공동운영하던 목포북항 활어위판장 을 목포수협이 단독 운영하게 됐습니다. 수산인들은 4년간의 불안한 동거를 마감한 것은 환영한다면서도 판매량 감소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낙지 경매가 한창인 목포 북항 활어위판장입니다. 목포수산물유통센터 소유의 이 판...
신광하 2016년 05월 30일 -
밭작물공동경영체 지원 전국 최다 선정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올해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에 전라남도가 전국 가장 많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밭작물 경영체는 고흥 녹동농협 마늘, 해남 산이농협 밀, 신안 임자농협 대파 등 6곳입니다. 이들 경영체들에게는 오는 2017년까지 1곳에 10억 원씩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김윤 2016년 05월 28일 -
데스크단신] 섬 양귀비 대량 재배 적발
◀ANC▶ 신안 섬에서 양귀비를 대량으로 재배하는 현장이 적발됐습니다. ◀VCR▶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26) 오전 신안군 임자면 야산에서 양귀비 재배현장을 발견해 양귀비 천 20주를 압수하고 경작자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목포MBC가 지난달 보도한 세월호 참사 2주기 특집 뉴스데스크가 전국언론노조 문화방...
2016년 05월 27일 -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 - 표정두 外(R)
(앵커) 광주MBC 5.18 36주년 연속기획보도,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 오늘 시간엔 광주와 광주시민들을 위해 희생된 이들이 제대로 기억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짚어봅니다. 추모 열기는 이미 식은지 오래고, 각종 기록과 흔적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987년 3월 서울 세종로 미...
2016년 05월 26일 -
신안 해양쓰레기 소각장 추진..안좌면 주민 반발
신안군이 안좌도에 해양쓰레기 종합처리시설 설치를 추진하면서, 안좌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안좌면 주민들은 오늘(23) 집회를 열고 "소각시설에서 발생한 맹독성 물질로 인해 주민과 자연환경 피해가 우려되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에 등재된 이점도 상실하게 된다"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신안군은 265억 ...
양현승 2016년 05월 23일 -
신안 해양쓰레기 소각장 추진..안좌면 주민 반발
신안군이 안좌도에 해양쓰레기 종합처리시설 설치를 추진하면서, 안좌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안좌면 주민들은 오늘(23) 집회를 열고 "소각시설에서 발생한 맹독성 물질로 인해 주민과 자연환경 피해가 우려되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에 등재된 이점도 상실하게 된다"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신안군은 265억 ...
양현승 2016년 05월 23일 -
가거도*홍도, 중국어선 긴급피난 안전해역 지정
신안 가거도와 홍도 등 감시가 쉽고, 중요보안시설이 없는 11개 섬이 중국어선의 긴급 피난 안전해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악천후때 중국어선의 집단 피항때문에 항로 차단과 안전지대 선점 등의 부작용이 발생해왔다"며 중국어선 피난해역 지정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6년 05월 19일 -
양귀비 개화기*대마 수확기, 집중 단속
검찰과 목포, 무안, 영암, 신안, 함평 등 5개 시군이 다음 달 말까지 양귀비와 대마 불법 재배 합동 단속을 벌입니다. 검찰은 양귀비 개화시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텃밭과 비닐하우스 등을 단속할 계획이며, 초범일 경우에도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ND▶
양현승 2016년 05월 19일 -
가거도*홍도, 중국어선 긴급피난 안전해역 지정
신안 가거도와 홍도 등 감시가 쉽고, 중요보안시설이 없는 11개 섬이 중국어선의 긴급 피난 안전해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악천후때 중국어선의 집단 피항때문에 항로 차단과 안전지대 선점 등의 부작용이 발생해왔다"며 중국어선 피난해역 지정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6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