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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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신안, 포르투갈 슬로시티 총회 참가
완도과 신안, 담양 등 슬로시티로 지정된 전남의 도시들이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국제슬로시티 총회에 참가합니다. 이들 자치단체들은 총회이후 스페인 최초의 슬로시티인 베구르로 이동해 도시 재생과 전통 유산 보존의 성과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ND▶
양현승 2016년 06월 21일 -
데스크단신]맞춤형 출산 정책 소개(R)
◀ANC▶ 오늘 개막한 2016 정부 3.0 국민체험마당에 전남도가 출산장려정책을 주제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VCR▶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정부 3.0 체험마당에 전남은 '미래의 행복 STORY 전남'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열었고, 이낙연 지사는 맞춤형 출산 장려 정책을 소개했습니다. ------------------------------...
신광하 2016년 06월 20일 -
행정자치부 '휴가철 가고 싶은 섬' 발표
행정자치부와 목포대도서문화연구원이 휴양과 물놀이, 먹거리, 자연경관 등의 분야로 나눠 '올해 휴가철 가고싶은 섬'을 선정했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신안 비금도와 우이도, 영산도, 완도 청산도와 노화*보길도, 진도 관매도, 고흥 애도, 여수 연도 등이 포함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 섬의 정보를...
양현승 2016년 06월 15일 -
행정자치부 '휴가철 가고 싶은 섬' 발표
행정자치부와 목포대도서문화연구원이 휴양과 물놀이, 먹거리, 자연경관 등의 분야로 나눠 '올해 휴가철 가고싶은 섬'을 선정했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신안 비금도와 우이도, 영산도, 완도 청산도와 노화*보길도, 진도 관매도, 고흥 애도, 여수 연도 등이 포함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 섬의 정보를...
양현승 2016년 06월 14일 -
뉴스와인물-6/13]여교사 성폭생 사건 파장 확산
여교사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피의자들이 검찰로 넘겨지면서 수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충격과 파장은 여전합니다. 오늘 뉴스와 인물에서는 이승주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모시고 이 사건과 후속조치들의 과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의자들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
김진선 2016년 06월 13일 -
제철 되면 뭐하나, 병어값 금값(R)
◀ANC▶ 여름으로 가는 길목, 별미 중의 별미인 병어는 요즘이 최상품이 나오는 제철입니다. 작년에는 안 잡혀서 비쌌던 병어가 올해는 잘 잡히는데도 비싸다고 합니다. 어떤 사정 때문인지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서해바다에서 그물에 걸린 은빛 병어가 하나둘씩, 갑판으로 올라옵니다. 특히 6월 초에 잡...
양현승 2016년 06월 11일 -
'여교사 성폭행 사건' 신안 주민들 다시한번 사과
신안의 한 섬에서 발생한 여교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해당지역 주민들이 다시한번 사과했습니다. 해당지역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단은 오늘 전남도교육청을 방문해 피해 당사자와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피해 교사의 심신 상처가 빠른 시일내에 치유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빌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남 초중등 여...
김양훈 2016년 06월 10일 -
뉴스포인트]여교사 성폭행 일파만파
(앵커) 학교 관사에서 발생한 여교사 성폭행 사건의 충격이 가시지 않는 한 주였습니다. 수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신안군과 주민들에게까지 비난이 확산되면서 파장은 줄어들지 않고 있는데요. 1. 김진선 기자, 먼저 사건을 처음부터 취재해왔는데, 수사는 어디까지 진행이 됐나요 (기자) 네, 신안의 한 학교 ...
김진선 2016년 06월 10일 -
"신안군을 믿어주세요"(R)
◀ANC▶ 신안군 주민들이 고개를 숙이고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가해자들을 관용없이 처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신안군 여성모임을 비롯한 사회단체들과 신안군 의회가 잇따라 고개를 숙였습니다.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사과하기 위해서입니다. 용...
양현승 2016년 06월 09일 -
여교사 관사 침입, 이번이 처음 아니다(R)
◀ANC▶ 도서지역 학교의 여교사 관사 침입 사건이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사 시설 개선에 대한 교육당국의 무관심이 화를 키운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신안의 또 다른 학교 관사입니다. 지난해 초, 여교사 관사에 누군가 침입해 옷을 훔쳐 ...
김양훈 2016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