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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종교 순례상품 본격개발

김양훈 기자 입력 2016-06-29 21:11:52 수정 2016-06-29 21:11:52 조회수 1

◀ANC▶

전라남도는
4대 종교 관련 유적자원 64곳을
순례길과 산책로 등으로 연계해 개발합니다.

◀END▶

전라남도는 영광 숲쟁이공원을 시작으로
백수해안도로, 신안 문준경 전도사 순례길 등
기독교 순례길을 구성해 오늘 수도권
크리스천 언론인들에게 홍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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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오늘 목포공고에서 개막해 오는 1일까지 사흘간 제과 제빵, 컴퓨터 활용능력, 바리스타 등
25개 직종에서 2백54명이 기량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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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청소년 경찰학교가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열리는
청소년 경찰학교에서는 범죄예방교육과
과학수사체험 등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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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신안천일염 전국대학생 바둑대회가
다음 달 1일, 신안 비금면 이세돌 기념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4개 부문에서
2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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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7월 남도전통술로
해남울금막걸리를 선정했습니다.
해남 울금막걸리는 2015년
남도전통술 품평회에서도 살균막걸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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