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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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연대 해상포구 물길 답사
목포문화연대는 지난해 영산강 포구를 답사하는 강상포구 순례에 이어 올해 8차례에 걸쳐 해상포구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첫 답사는 오는 23일, 1박2일간 영광 법성포와 계마항, 신안 임자도 전장포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시군별 10명 이내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해상포구 물길따라 떠나는 인문예...
신광하 2016년 04월 22일 -
괭생이모자반 5월부터 서남해 유입 전망
쿠로시오 난류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괭생이모자반이 다음 달부터 서남해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에서 온 괭생이모자반은 지난달 제주항에 유입돼 9톤이 수거됐고, 이어도 해역에 2,3미터 폭의 모자반 띠가 1킬로미터 길이로 분포됐으며 점차 북상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지난해에는 신안과 진도, 완도 등 해역...
양현승 2016년 04월 21일 -
괭생이모자반 5월부터 서남해 유입 전망
쿠로시오 난류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괭생이모자반이 다음 달부터 서남해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에서 온 괭생이모자반은 지난달 제주항에 유입돼 9톤이 수거됐고, 이어도 해역에 2,3미터 폭의 모자반 띠가 1킬로미터 길이로 분포됐으며 점차 북상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지난해에는 신안과 진도, 완도 등 해역...
양현승 2016년 04월 21일 -
목포문화연대 해상포구 물길 답사
목포문화연대는 지난해 영산강 포구를 답사하는 강상포구 순례에 이어 올해 8차례에 걸쳐 해상포구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첫 답사는 오는 23일, 1박2일간 영광 법성포와 계마항, 신안 임자도 전장포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시군별 10명 이내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해상포구 물길따라 떠나는 인문예...
신광하 2016년 04월 21일 -
문재인 DJ 생가, 팽목항 방문(R)
◀ANC▶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어제 신안 하의도를 방문한 뒤 진도 팽목항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으로 호남의 지지를 다시 쌓아가겠다는 의미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어젯 밤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문 전 대표는 ...
김양훈 2016년 04월 19일 -
문재인 DJ 생가 방문, "열심히 하겠다"(R)
◀ANC▶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신안 하의도를 전격 방문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드러난 '반문 정서'를 달래는 한편, 호남의 민심을 다시 한번 살펴보려는 행보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총선이 끝난지 닷새만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호남을 찾...
김양훈 2016년 04월 18일 -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 신안 하의도 DJ 생가 방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신안군 하의도를 방문했습니다. 문 전 대표는 김홍걸 더민주 국민통합위원장과 함께 오늘 낮 하의도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이번 총선 결과 등 지역 민심을 들은데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참배했습니다. 문 전 대표는 오늘...
김양훈 2016년 04월 18일 -
박준영 승리..도백에서 국회의원으로(R)
◀ANC▶ 격전지로 분류됐던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서 고향의 몰표를 밑천 삼아 국민의당 박준영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3선 도지사에서 국회의원으로 옷을 갈아입게 됐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영암무안신안 주민들은 3선 도지사 출신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이 총선 출마선언...
양현승 2016년 04월 14일 -
경실련 "총선 후보들 무책임하게 정책질의 외면"
경실련이 목포와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정당별 후보자 13명에게 보낸 정책질의에 정의당 후보 2명만 답변했습니다. 경실련은 "퍼다주기식 공약만 남발하는 후보들의 무응답은 책임있는 후보의 자세가 아니다"라며 "총선 이후 당선자 공약을 철저히 검증하고 감시하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경실련은 지난달 31일, 각 ...
양현승 2016년 04월 12일 -
경실련 "총선 후보들 무책임하게 정책질의 외면"
경실련이 목포와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정당별 후보자 13명에게 보낸 정책질의에 정의당 후보 2명만 답변했습니다. 경실련은 "퍼다주기식 공약만 남발하는 후보들의 무응답은 책임있는 후보의 자세가 아니다"라며 "총선 이후 당선자 공약을 철저히 검증하고 감시하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경실련은 지난달 31일, 각 ...
양현승 2016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