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목포, 무안, 영암, 신안, 함평 등
5개 시군이 다음 달 말까지 양귀비와 대마
불법 재배 합동 단속을 벌입니다.
검찰은 양귀비 개화시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텃밭과 비닐하우스 등을 단속할 계획이며, 초범일 경우에도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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