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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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페루 생물권보전지역 국제 총회 참가
신안군이 페루 리마에서 개최되는 세계 섬연안 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 6차 회의에 참석합니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오는 19일, 생물권보전지역 국가 담당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의 생물권보전지역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신안군은 4개면 573제곱킬로미터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END▶
양현승 2016년 03월 14일 -
오늘의 주요뉴스
전남지역 총선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목포 등 일부지역은 선거구도가 오히려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 신안 출신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에 바둑의 산실인 전남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가수 이난영의 가요사적 의미에 대한 사회적 재평가가 본격화 되고 있습...
김양훈 2016년 03월 12일 -
이세돌 세기의 대결에 '바둑 전남' 주목
신안 출신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에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면서 바둑의 산실인 전남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지난 2008년 이세돌 9단의 고향인 비금도 폐교를 리모델링 해 이세돌 기념관을 개관했고 2010년 태평천일염 바둑팀을 출범시켰습니다. 조훈현 9단의 고향인 영암군도 기찬랜드 내 건강센터 ...
김양훈 2016년 03월 12일 -
이세돌 세기의 대결에 '바둑 전남' 주목
신안 출신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에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면서 바둑의 산실인 전남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지난 2008년 이세돌 9단의 고향인 비금도 폐교를 리모델링 해 이세돌 기념관을 개관했고 2010년 태평천일염 바둑팀을 출범시켰습니다. 조훈현 9단의 고향인 영암군도 기찬랜드 내 건강센터 ...
김양훈 2016년 03월 11일 -
데스크단신)가거도 헬기사고 추모식
◀ANC▶ 지난해 3월 신안에 응급환자를 후송하기 위해 출동했다 순직한 해경 직원들에 대한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END▶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가거도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목포항공대 소속 고 최승호 경감 등 4명에 대한 1주기 추모식을 거행했습니다. ------------- 해상케이블카 저지...
김양훈 2016년 03월 11일 -
이세돌 세기의 대결에 '바둑 전남' 주목
신안 출신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에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면서 바둑의 산실인 전남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지난 2008년 이세돌 9단의 고향인 비금도 폐교를 리모델링 해 이세돌 기념관을 개관했고 2010년 태평천일염 바둑팀을 출범시켰습니다. 조훈현 9단의 고향인 영암군도 기찬랜드 내 건강센터 ...
김양훈 2016년 03월 11일 -
데스크단신]"누리 예산은 정부 책임"(R)
◀ANC▶ 더불어민주당 등 야 3당과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누리과정은 국가사업으로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ND▶ ◀VCR▶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오늘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정당초청 토론회에서 야 3당은 4.13 총선에서 누리과정 문제 해결을 총선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3월 10일 -
야권 안방차지 경쟁..공천방식 제각각(R)
◀ANC▶ 4.13 총선이 3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서로 안방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대 변수는 역시 인물이어서 양당의 공천 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2번, 국민의 당은 3...
신광하 2016년 03월 08일 -
야권 안방차지 경쟁..공천방식 제각각(R)
◀ANC▶ 4.13 총선이 3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서로 안방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대 변수는 역시 인물이어서 양당의 공천 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2번, 국민의 당은 3...
신광하 2016년 03월 07일 -
야권 안방차지 경쟁..공천방식 제각각(R)
◀ANC▶ 4.13 총선이 3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서로 안방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대 변수는 역시 인물이어서 양당의 공천 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2번, 국민의 당은 3...
신광하 2016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