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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누리 예산은 정부 책임"(R)

김진선 기자 입력 2016-03-10 21:08:30 수정 2016-03-10 21:08:30 조회수 1

◀ANC▶

더불어민주당 등 야 3당과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누리과정은
국가사업으로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ND▶
◀VCR▶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오늘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정당초청 토론회에서 야 3당은
4.13 총선에서 누리과정 문제 해결을
총선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목포시의회가 오늘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오는 18일까지 9일간 계속되는 임시회에서는
제1차 추경예산안과 함께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 실시협약 동의안에 대해
소관 상임위와 본회의에서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전남 11개 시군 번영회 연합회가
광주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이전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동남권 신공항과 함께
항공교통망의 3각 축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5월 5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를 앞두고
문화행사와 박람회 상품 출시 등
실국별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민중연합당 김환석 후보가 4.13 총선에서
목포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주의 회복과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출마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목포시와 신안군, 영광군은 오늘
기독교와 원불교 등 종교관련 관광을 주제로
영광과 목포, 신안을 방문하는 '남도성지순례'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객 유치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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