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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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 인사 기증으로 농촌 마을에 CCTV 설치
목포경찰서는 오늘(4) 신안군 압해읍 분매리 용강마을에서 '내 고향마을 방범 CCTV 달아주기'행사를 열고 마을 진출입로에 방범용 CCTV 3대를 설치했습니다. 경찰이 추진 중인 '내 고향마을 방범 CCTV 달아주기'는 CCTV가 부족한 농촌마을에 출향 인사의 기증을 통해 CCTV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돼 현재...
김진선 2016년 02월 05일 -
신안 천일염 36톤 호주로 첫 수출
신안 임자면 서울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 36톤이 호주로 첫 수출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천일염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남지역 천일염 수출량은 2009년 2,171톤에서 지난해 4,801톤으로 증가하는 등 해마다 35% 가까이 늘었습니다. 수출국도 호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러시아 등으로 다양해졌습니다.
김양훈 2016년 02월 04일 -
신안 천일염 36톤 호주로 첫 수출
신안 임자면 서울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 36톤이 호주로 첫 수출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천일염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남지역 천일염 수출량은 2009년 2,171톤에서 지난해 4,801톤으로 증가하는 등 해마다 35% 가까이 늘었습니다. 수출국도 호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러시아 등으로 다양해졌습니다.
김양훈 2016년 02월 04일 -
목포시 지능형 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 용역
목포시는 지능형 교통체계, ITS 마련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 합니다. 이번 용역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8개월 동안 용역비 1억2천6백만 원을 들여 올해부터 10년간 목포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방향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입니다. 목포시는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하는 무안, 영암, 신안, 해남 ...
신광하 2016년 02월 03일 -
목포시 지능형 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 용역
목포시는 지능형 교통체계, ITS 마련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 합니다. 이번 용역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8개월 동안 용역비 1억2천6백만 원을 들여 올해부터 10년간 목포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방향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입니다. 목포시는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하는 무안, 영암, 신안, 해남 ...
신광하 2016년 02월 02일 -
1/30 뉴스투데이 성금
다음은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 고금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최기배 회장 10만원 금일읍 송죽회 회원 30만원 안윤희씨 10만원 안윤호씨 10만원 섭부리 주민 2만 5천원 무안 일로읍 망월2리 사양동마을 주민 20만원 월암7리 다복동마을 20만원 감돈1리 감돈마을 20만원 월암4리 월암마을 10만원 청계면 청천1리 상청...
2016년 01월 30일 -
해수욕장서 친구 구한 故 우치승 학생, 의사자 인정
보건복지부는 故 우치승 학생을 의사자로 인정했습니다. 우 군은 지난해 8월, 신안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친구와 함께 파도에 휩쓸렸는데 친구를 등에 업히게 해 숨을 쉴 수 있도록 도움을 줘 친구는 구조됐지만 우 군은 숨졌습니다. 우 군의 유족에게는 의사자 증서와 함께 보상금와 의료급여 혜택이 지원됩니다.
김양훈 2016년 01월 29일 -
해수욕장서 친구 구한 故 우치승 학생, 의사자 인정
보건복지부는 故 우치승 학생을 의사자로 인정했습니다. 우 군은 지난해 8월, 신안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친구와 함께 파도에 휩쓸렸는데 친구를 등에 업히게 해 숨을 쉴 수 있도록 도움을 줘 친구는 구조됐지만 우 군은 숨졌습니다. 우 군의 유족에게는 의사자 증서와 함께 보상금와 의료급여 혜택이 지원됩니다.
김양훈 2016년 01월 29일 -
보이지 않는 손 없었나(R)
◀ANC▶ 신안군의 부적정 인사행정 관련 보도 오늘도 계속합니다. 책임도 권한도 없는 6급 공무원이 과연 본인의 판단 만으로 심각한 절차 위반을 할 수 있었을 지 의문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신안군의 행정은 6급 혼자서 망가트릴 수 있을만큼 체계가 없다는 얘기가 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
양현승 2016년 01월 29일 -
보이지 않는 손 없었나(R)
◀ANC▶ 신안군의 부적정 인사행정 관련 보도 오늘도 계속합니다. 책임도 권한도 없는 6급 공무원이 과연 본인의 판단 만으로 심각한 절차 위반을 할 수 있었을 지 의문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신안군의 행정은 6급 혼자서 망가트릴 수 있을만큼 체계가 없다는 얘기가 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
양현승 2016년 0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