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무안신안지역 당원 39명은
오늘 더민주 중앙당을 방문해 반복되는
공천혁신 후퇴가 야당의 신뢰성을 무너뜨린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뇌물수수 전과가 있는 사람의
후보자 신청을 당이 접수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경선참여와 공천심사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