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신안 천일염전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추진
신안군 일대 천일염 염전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이 추진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과 해양수산개발원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신안군 천일염전 29.7제곱킬로미터 면적을 평가할 계획이며, 신안군은 염업기술과 풍습 관련 자료를 보강하고, 환경정리에 나서는 등 현장실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가중요어업유...
양현승 2016년 10월 03일 -
신안 해상에서 중국어선 화재..선원 3명 사망
신안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에서 불이 나 중국 선원 3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9) 오전 9시 45분쯤 신안군 홍도 남서쪽 70킬로미터 해상에서 중국선적 102톤급 유망어선에서 불이 나 선원 14명이 구조됐지만, 30대 여 모 씨등 3명이 기관실에서 뒤늦게 발견돼 숨졌습니다. 해경은 불이 난 어선이 불법조업 검문검색...
김진선 2016년 09월 29일 -
전남 구례, 고흥, 영광, 신안 노후 상수관 교체
전라남도가 내년 국비 185억 원을 확보해 4개 군지역의 노후 상수도관 현대화 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사업비가 국회를 통과하면 구례, 고흥, 영광, 신안 4개 군지역의 오래된 상수관을 교체해 누수율을 줄일 방침입니다. 전남지역 상수도관은 만 6천258㎞ 가운데 22점2%가 설치...
2016년 09월 28일 -
지지부진...영산강 4단계 사업[R]
◀ANC▶ 무안과 신안지역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영산강 유역개발 4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15년째 공정은 40%를 조금 넘고 있습니다. 올해도 대풍이 예고되고 쌀값이 폭락하면서 영산강 4단계 사업은 더욱 지지부진해질 전망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올 여름 긴 폭염으로 벼 잎이 까맣게 탔습니...
2016년 09월 27일 -
지지부진...영산강 4단계 사업[R]
◀ANC▶ 무안과 신안지역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영산강 유역개발 4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15년째 공정은 40%를 조금 넘고 있습니다. 올해도 대풍이 예고되고 쌀값이 폭락하면서 영산강 4단계 사업은 더욱 지지부진해질 전망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올 여름 긴 폭염으로 벼 잎이 까맣게 탔습니다...
2016년 09월 26일 -
지지부진...영산강 4단계 사업[R]
◀ANC▶ 무안과 신안지역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영산강 유역개발 4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15년째 공정은 40%를 조금 넘고 있습니다. 올해도 대풍이 예고되고 쌀값이 폭락하면서 영산강 4단계 사업은 더욱 지지부진해질 전망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올 여름 긴 폭염으로 벼 잎이 까맣게 탔습니...
2016년 09월 26일 -
통합R-토]아껴뒀던 섬, 관광 중심지로 급부상(R)
◀ANC▶ 수도권에서 멀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핀잔을 받아왔던 전남의 섬지역에 잇따라 대형 리조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남이 관광과 휴양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완도군 바닷가에 들어선 리조트입니다. 업체의 부도로 20년 동안 방치돼 지역의 골칫거리였던 건물...
2016년 09월 24일 -
단독운영 4개월..판매량 증가 안정화(R)
◀ANC▶ 목포 북항 활어위판장을 목포수협이 단독 운영한지 4개월이 지나면서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활어 판매량은 늘었고, 경매가격도 높게 나오면서 어민과 중간상인들의 방문도 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활어 경매가 한창인 목포수협 북항 위판장, 오전 8시와 오후 2시, 하루 두차례 열리는...
신광하 2016년 09월 23일 -
단독운영 4개월..판매량 증가 안정화(R)
◀ANC▶ 목포 북항 활어위판장을 목포수협이 단독 운영한지 4개월이 지나면서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활어 판매량은 늘었고, 경매가격도 높게 나오면서 어민과 중간상인들의 방문도 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활어 경매가 한창인 목포수협 북항 위판장, 오전 8시와 오후 2시, 하루 두차례 열리는 ...
신광하 2016년 09월 22일 -
추석 연휴 관광항로 이용객 급증(R)
◀ANC▶ 올 추석 연휴 뱃길 귀성객은 지난해와 비슷한 가운데, 특히 목포-제주 등 관광항로 이용객이 급증했습니다. 섬 연륙교 이용 차량이 늘면서 일부 국도에서는 예년에 경험하지 못했던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번 추석 연휴기간 목포와 완도항의 여객선 이용객은 19...
신광하 2016년 0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