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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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사 공백 속 현안 잘 챙겨야"(R)
◀ANC▶ 이낙연 총리 후보자가 전남지사 시절 역점 추진했던 섬 사업을 차질없이 이끌어야 한다는 요구가 큽니다. 도지사 공백 상태에서 광주*전남 상생기조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의 전반기 도정질문, 이튿날 주요 내용을 양현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국내 섬의 65%, 해안선의 절...
양현승 2017년 05월 24일 -
전남 강수량 평년 45% 그쳐..가뭄 피해 확산
무안군과 신안군 등에서 가뭄 피해가 심각해지면서 전라남도가 예비비 15억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전남지역 강수량이 평년의 45% 수준에 그치고 있는 가운데, 무안과 신안, 고흥지역은 천수답을 중심으로 조생종 벼와 밭작물을 심은 농경지 4천여 헥타르에서 생육부진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편 무안군도 농업용 대...
양현승 2017년 05월 24일 -
앞당겨진 봄 어장..어획량 변화 뚜렷(R)
◀ANC▶ 수온 등의 영향으로 올해 봄 어장이 예년보다 보름 이상 빨리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어종별로 어획량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그물을 건져 올리자 살이 통통 오른 갑오징어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신안과 진도,장흥 등 서남해에서 갑오징어가 대량으로 잡히는 ...
박영훈 2017년 05월 24일 -
앞당겨진 봄 어장..어획량 변화 뚜렷(R)
◀ANC▶ 수온 등의 영향으로 올해 봄 어장이 예년보다 보름 이상 빨리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어종별로 어획량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그물을 건져 올리자 살이 통통 오른 갑오징어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신안과 진도,장흥 등 서남해에서 갑오징어가 대량으로 잡히는 ...
박영훈 2017년 05월 23일 -
전남도, 농작물 초기 가뭄대책 대응 총력
전남지역의 모내기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가뭄피해 최소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23일)까지 전남지역 모내기는 계획면적 22%선인 3만 4천여 헥타르가 끝나 예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전라남도는 올들어 지금까지 전남지역의 강수량은 백41밀리미터로 평...
김윤 2017년 05월 23일 -
"친환경 논 왕우렁이 퇴치, 생석회 살포로 가능"
전남농업기술원은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어린 모를 갉아먹으며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왕우렁이의 퇴치를 위해 생석회를 살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원은 왕우렁이가 논에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논물 깊이를 3센티미터로 조절한 뒤 10아르 기준, 60킬로그램의 생석회를 쓰면 퇴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양현승 2017년 05월 23일 -
데스크단신)설립 80주년..만선기원 풍어제(R)
◀ANC▶ 설립 80주년을 맞은 목포수협이 오늘, 만선기원 풍어제를 열고 어민들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서입니다. ◀END▶ 일제강점기인 지난 1937년 목포어업조합으로 출발한 목포수협은 북항 활어위판장 인수 효과를 기대하며,80주년인 올해 목표 위판액을 천 6백억 원으로 지난해보...
박영훈 2017년 05월 19일 -
데스크단신]전남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 출범
◀ANC▶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전남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가 오늘(18일) 출범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서입니다. ◀END▶ 오늘 출범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장기화되는 초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교육계, 언론계, 여성계, 경제계, 기업 등 30개 기관과 단체, 기업으로 구성돼 출산 캠페인과 인...
김윤 2017년 05월 18일 -
신안 해안가에서 쓰레기 소각하다 산불(1보)
오늘(18) 오후 4시 50분쯤 신안군 하의면 신도 해수욕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민가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주민이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7년 05월 18일 -
마음 급한 연도 사업..타당성 조사 통과하나?(R)
◀ANC▶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이 접근성 개선을 통한 인구 유치와 지역 개발을 위해 연륙연도교 사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남은 사업 중 핵심은 다른 섬들과 비금,도초권을 잇는 다리인데,이미 두 차례 실패로 돌아간 예비타당성 조사를 어떻게 넘느냐가 과제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
박영훈 2017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