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신안튤립축제 개막, 17일까지 대장정
신안 튤립축제가 오늘 개막해 17일까지 열흘동안 신안 임자면 튤립공원에서 열립니다. 튤립축제장은 경관조명이 올해 새로 설치돼 야간에도 방문할 수 있고, 유채꽃밭과 아열대식물 유리온실도 방문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당초 개막식과 함께 무대공연을 준비했지만, 세월호 추모 분위기를 감안해 개막식은 간소...
양현승 2017년 04월 07일 -
신안튤립축제 개막, 17일까지 대장정
신안 튤립축제가 오늘 개막해 17일까지 열흘동안 신안 임자면 튤립공원에서 열립니다. 튤립축제장은 경관조명이 올해 새로 설치돼 야간에도 방문할 수 있고, 유채꽃밭과 아열대식물 유리온실도 방문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당초 개막식과 함께 무대공연을 준비했지만, 세월호 추모 분위기를 감안해 개막식은 간소...
양현승 2017년 04월 07일 -
신안 튤립축제 개막..오늘부터 열흘간
신안 튤립축제가 오늘(7)부터 열흘동안 임자면 신안튤립공원에서 열립니다. 신안군은 올해 튤립축제 야간 개장을 위해 경관 조명을 설치했으며, 튜립축제장 주변에 유채꽃밭도 조성했습니다. 튤립축제와 함께 신안군은 섬 등산대회와 자생식물 전시, 학생 사생대회, 주민 노래자랑 등의 부대행사를 이어갑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4월 07일 -
신안 튤립축제 개막..오늘부터 열흘간
신안 튤립축제가 오늘(7)부터 열흘동안 임자면 신안튤립공원에서 열립니다. 신안군은 올해 튤립축제 야간 개장을 위해 경관 조명을 설치했으며, 튜립축제장 주변에 유채꽃밭도 조성했습니다. 튤립축제와 함께 신안군은 섬 등산대회와 자생식물 전시, 학생 사생대회, 주민 노래자랑 등의 부대행사를 이어갑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4월 07일 -
4월 5일 오늘의 날씨
오늘은 튼튼한 우산을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 낮까지 20~60mm의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서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하늘 모습 보시면, 우리지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 비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늘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
2017년 04월 05일 -
남도한바퀴 섬 관광코스 인기..버스 1대당 29명
전남도가 지난 1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이용객이 2만2천6백71명에 달해 버스 한대당 평균 29명이 이용했습니다. 남도한바퀴는 올해 21개 코스가 운영되고 있는데 특히 섬 관광코스의 경우 평균 탑승인원 38.3명으로 만석 운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섬관광 수요를 확충하기 위해 ...
신광하 2017년 03월 28일 -
3월 22일 오늘의 날씨
어제 잠시 봄기운이 주춤했는데요. 오늘은 한결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목포의 낮 최고기온 12도 예상되고, 내일과 모레는 13도로 계속해서 따스하겠는데요. 다만 아침과 밤에는 쌀쌀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데다, 대기도 건조해 환절기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요. 건강관리를 잘하시기 바랍니다. 위성영상입니다. 현재 우리...
2017년 03월 22일 -
국토 서남권..발전의 동력 만들자(R)
◀ANC▶ 전남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공약 60개를 확정해서 발표했습니다. 목포MBC에서는 오늘과 내일 두 차례에 걸쳐 차기정부에서 꼭 반영돼야할 전남의 공약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첫 순서는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토의 서해안과 남해안이 만나는 국토 서남권인 목포와 무안, 신안, 진도 일대. ...
김윤 2017년 03월 21일 -
국토 서남권..발전의 동력 만들자(R)
◀ANC▶ 전남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공약 60개를 확정해서 발표했습니다. 목포MBC에서는 오늘과 내일 두 차례에 걸쳐 차기정부에서 꼭 반영돼야할 전남의 공약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첫 순서는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토의 서해안과 남해안이 만나는 국토 서남권인 목포와 무안, 신안, 진도 일대. ...
김윤 2017년 03월 20일 -
국도 77호선 어디까지 왔나(R)
◀ANC▶ 인천에서 부산을 국도로 연결하는 77호선이 지정된지 올해로 17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이 구간에 포함된 전남의 국도는 영광에서 여수까지 5백40여 킬로미터로, 흔히 서남해안 일주도로로 불리고 있습니다. 17년 동안 서남해안 일주도로는 어디까지 왔을까요..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봄바람이 넘...
김윤 2017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