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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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의원 가뭄*우박 피해현장 점검
국회 여야가 오늘(2) 전남의 가뭄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오늘 전남도청을 방문해 전남의 가뭄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국회 차원에서의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과 윤영일 의원도 진도와 무안, 신안 등 가뭄*우박 피해 현장을 차례로 찾은 뒤 가뭄 대책 추...
양현승 2017년 06월 02일 -
여야 국회의원 가뭄*우박 피해현장 점검
국회 여야가 오늘(2) 전남의 가뭄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오늘 전남도청을 방문해 전남의 가뭄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국회 차원에서의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과 윤영일 의원도 진도와 무안, 신안 등 가뭄*우박 피해 현장을 차례로 찾은 뒤 가뭄 대책 추...
양현승 2017년 06월 02일 -
뉴스포인트]가뭄 장기화 우려, 농사 어쩌나(R)
◀ANC▶ 긴 가뭄 속에 농도인 전남에서 큰 농업피해가 우려됩니다. 당장 모내기가 시작은 됐지만, 한치앞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뉴스포인트,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마른 하늘에서는 좀처럼 비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강수량은 작년의 30% 수준에 그치고 있고, 섬 지역은 20%대에 머물고 있습...
양현승 2017년 06월 02일 -
뉴스포인트]가뭄 장기화 우려, 농사 어쩌나(R)
◀ANC▶ 긴 가뭄 속에 농도인 전남에서 큰 농업피해가 우려됩니다. 당장 모내기가 시작은 됐지만, 한치앞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뉴스포인트,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마른 하늘에서는 좀처럼 비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강수량은 작년의 30% 수준에 그치고 있고, 섬 지역은 20%대에 머물고 있습니...
양현승 2017년 06월 01일 -
김갑섭 권한대행 "가뭄 장기화 대비 예비비 신속지원"
김갑섭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도 예비비 50억 원을 1차로 투입한 데 이어 2차 추가 지원을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특히 피해가 심한 신안과 진도에 3억 원을 지원했고, 용수개발사업비 백억 원을 조기에 지원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6월 01일 -
김갑섭 권한대행 "가뭄 장기화 대비 예비비 신속지원"
김갑섭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도 예비비 50억 원을 1차로 투입한 데 이어 2차 추가 지원을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특히 피해가 심한 신안과 진도에 3억 원을 지원했고, 용수개발사업비 백억 원을 조기에 지원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6월 01일 -
신항만 방파제 공사 구조물 운반 일시 중단 지시
목포 신항만 부두에서 진행되던 섬지역 방파제 공사용 콘크리트 구조물 운반 작업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총 적재하중 40톤인 트레일러들이 신안 홍도항 방파제 공사에 보낼 60톤짜리 콘크리트 구조물을 선박까지 실어나르고 있다는 목포MBC 보도가 나간 뒤 해당 업체에 운반 작업을 중단하고,목포시에 공식 허...
박영훈 2017년 06월 01일 -
신항만 방파제 공사 구조물 운반 일시 중단 지시
목포 신항만 부두에서 진행되던 섬지역 방파제 공사용 콘크리트 구조물 운반 작업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총 적재하중 40톤인 트레일러들이 신안 홍도항 방파제 공사에 보낼 60톤짜리 콘크리트 구조물을 선박까지 실어나르고 있다는 목포MBC 보도가 나간 뒤 해당 업체에 운반 작업을 중단하고,목포시에 공식 허...
박영훈 2017년 05월 31일 -
전남에서도 가뭄 피해 확산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든 가운데 전남에서도 가뭄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계획면적의 42%가량인 6만6천여 헥터르에서 모내기가 끝난 강운데 무안 운남과 강진 성전, 신안 자은 등 3백80헥타르에서 물마름과 시듦, 고사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밭작물은 아직 고사피해가 공식 접수되지 않았지만...
김윤 2017년 05월 31일 -
아찔한 불법 과적..관리는 나몰라라(R)
◀ANC▶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들을 실은 트레일러들이 적재 하중을 크게 넘긴 과적 운행을 하는 현장이 MBC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섬지역 방파제 공사장에 보낼 구조물들을 선박에 옮겨 싣기 위한 건데, 인양된 세월호가 거치된 부두에서 버젓이 불법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 취재 ◀END▶ 사각 콘크리...
박영훈 2017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