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야가 오늘(2)
전남의 가뭄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오늘 전남도청을
방문해 전남의 가뭄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국회 차원에서의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과 윤영일 의원도
진도와 무안, 신안 등 가뭄*우박 피해 현장을
차례로 찾은 뒤 가뭄 대책 추경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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