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데스크단신]전남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 출범
◀ANC▶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전남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가 오늘(18일) 출범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서입니다. ◀END▶ 오늘 출범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장기화되는 초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교육계, 언론계, 여성계, 경제계, 기업 등 30개 기관과 단체, 기업으로 구성돼 출산 캠페인과 인...
김윤 2017년 05월 18일 -
신안 해안가에서 쓰레기 소각하다 산불(1보)
오늘(18) 오후 4시 50분쯤 신안군 하의면 신도 해수욕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민가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주민이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7년 05월 18일 -
마음 급한 연도 사업..타당성 조사 통과하나?(R)
◀ANC▶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이 접근성 개선을 통한 인구 유치와 지역 개발을 위해 연륙연도교 사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남은 사업 중 핵심은 다른 섬들과 비금,도초권을 잇는 다리인데,이미 두 차례 실패로 돌아간 예비타당성 조사를 어떻게 넘느냐가 과제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
박영훈 2017년 05월 16일 -
마음 급한 연도 사업..타당성 조사 통과하나?(R)
◀ANC▶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이 접근성 개선을 통한 인구 유치와 지역 개발을 위해 연륙연도교 사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남은 사업 중 핵심은 다른 섬들과 비금,도초권을 잇는 다리인데,이미 두 차례 실패로 돌아간 예비타당성 조사를 어떻게 넘느냐가 과제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
박영훈 2017년 05월 15일 -
문 닫고 내버려 두고..허술한 공동체 사업(R)
◀ANC▶ 어민들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꾸려 수익도 올리고 살만한 어촌으로 만들게 하자는 공동체 사업이 있습니다.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사업인데요. 취지가 무색한 현장을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김과 굴양식을 하는 어민 30여 명이 공동체를 꾸린 진도의 한 어촌마을입니다. 특산물 판매장을 만들겠...
박영훈 2017년 05월 15일 -
문 닫고 내버려 두고..허술한 공동체 사업(R)
◀ANC▶ 어민들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꾸려 수익도 올리고 살만한 어촌으로 만들게 하자는 공동체 사업이 있습니다.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사업인데요. 취지가 무색한 현장을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김과 굴양식을 하는 어민 30여 명이 공동체를 꾸린 진도의 한 어촌마을입니다. 특산물 판매장을 만들겠...
박영훈 2017년 05월 14일 -
90억 들인 항구,여객선 줄고 시설은 훼손(R)
◀ANC▶ 엄청난 예산을 들여 개발한 항구가 오가는 여객선이 줄고 시설마저 부서진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허술한 계획과 부실한 관리 때문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VCR▶ 지금까지 92억 3천 만 원을 쏟아부은 해남의 우수영항입니다. 지난 2013년 제주노선에 취항했던 3천 톤 급 대형 카페리선은 2년 6개...
박영훈 2017년 05월 13일 -
90억 들인 항구,여객선 줄고 시설은 훼손(R)
◀ANC▶ 엄청난 예산을 들여 개발한 항구가 오가는 여객선이 줄고 시설마저 부서진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허술한 계획과 부실한 관리 때문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VCR▶ 지금까지 92억 3천 만 원을 쏟아부은 해남의 우수영항입니다. 지난 2013년 제주노선에 취항했던 3천 톤 급 대형 카페리선은 2년 6개...
박영훈 2017년 05월 12일 -
항로 바꾸고 요금 인상(?)
◀ANC▶ 여객선 운항노선을 바꾸면서 요금이 갑자기 오르면서 승객들이 불만을 터트리는 곳이 있습니다. 자치단체의 재정 지원까지 받고 있는 선사 측은 요금을 올린 게 아니라 당초 할인했던 가격 중 일부를 원상회복 했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이달 초 도초도와 흑산도를 운항하기 시작한...
박영훈 2017년 05월 12일 -
항로 바꾸고 요금 인상(?)
◀ANC▶ 여객선 운항노선을 바꾸면서 요금이 갑자기 오르면서 승객들이 불만을 터트리는 곳이 있습니다. 자치단체의 재정 지원까지 받고 있는 선사 측은 요금을 올린 게 아니라 당초 할인했던 가격 중 일부를 원상회복 했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이달 초 도초도와 흑산도를 운항하기 시작한 ...
박영훈 2017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