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토론회..지역소멸 대책은

◀ 앵 커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국회의원 출마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목포MBC에서 열렸습니다. 경선에서 현역 의원을 이기고 공천권을 쥔 민주당 문금주 후보와 정치적 험지에서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선거전에 뛰어 든 김형주 후보가 맞붙었습니다. 박종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장흥군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 내일(2) 개최

장흥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마련한제22대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후보자초청 토론회가 내일(2) 오후 2시부터목포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이번 토론회에는더불어민주당 문금주 후보와국민의힘 김형주 후보가 참여해 지방소멸과외국인계절근로자 관리 방안 등에 대해토론을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또 고흥,보성,장...

20240326 목포MBC 뉴스투데이

완도쌀과 농특산물이 차별화된 품질을 내세워그동안 저가의 '밀어내기 방식' 수출에서벗어나 해외 수출에서도 제값을 받게 됐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 최다인 6명의 후보가 경쟁을 펼치고 있는 목포시 선거구 후보들을 만나봤습니다.----------------------------...

고흥·보성·장흥·강진, '행정과 문화' 전문가 대결

◀ 리포트 ▶이어서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입니다. 민주당 공천을 받은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높은 지역이다보니 공천과정이 본 선거만큼치열했었던 곳 가운데 한 곳인데요. 3선에 도전했던 현역 국회의원을 이기고 민주당 공천을 받은 문금주 후보와국민의힘 김형주 후보가 맞붙게 됐습니다. 박종호 기자입니다. ◀ 리포...

제22대 총선 후보등록 마감..전남 36명 등록

22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오늘(22)까지 마감된 가운데전남에서는 10개 선거구에36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10명과 국민의힘 10명,진보당 6명, 녹색정의당 1명,개혁신당 1명, 새로운미래 1명, 무소속 5명 등입니다. 지역별로는 목포시가 6명이 등록해후보가 가장 많았으며, 영암·무안·신안 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 후보들, 제22대 총선 공천장 받아

김원이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문금주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이 오늘(17) 국회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제 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서 이재명 당대표로부터 공천장을 받았습니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목포시민의 뜻을 모아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에 맞서 싸우고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

김승남 "당원명부 유출" 주장.. 문금주 "모르는 일"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김승남 예비후보가 경선 과정에서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됐다며 재심을 요청했습니다. 김승남 예비후보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흥지역에서 문금주 예비후보 관계자가 사용한 것으로추정되는 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돼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경선 결과에 대해 무...

김승남 후보, 지역 발전 3대 비전 발표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김승남 예비후보는 장흥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X시대를 앞당기는 등3대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김승남 예비후보는 농어촌 경제 활성과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SOC 인프라를 신속하게구축해야한다면서 남해안 고속철도 조기 착공과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조성과 연계한 KTX 노...

문금주 후보 "새로운 변화 필요하다"

◀ 앵 커 ▶이에 맞서는 문금주 예비후보는"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새 인물론을내세우며 표심을 호소하고 있습니다.주요 공약으로는농어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국가환경재난기금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9년의 공직생활을 접고22대 총선에 나선 문금주 예비후보.오랜 행정 ...

김승남 후보 "힘 있는 3선 의원이 되겠다"

◀ 앵 커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각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입니다.현역인 김승남 예비후보는 힘있는 3선 의원이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쌀값 23만 원 보장 등을 내걸었습니다. 박종호 기잡니다. ◀ 리포트 ▶19대와 21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