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해수욕장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무더운 여름 날씨 예보 등으로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개장 전·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을 강화하고, 28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올해 66개 해수욕장 중 58개소가
개장할 예정으로 목포 외달도와
보성 율포솔밭 해수욕장 등이 오는 7월 6일
가장 먼저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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