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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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무안 백련제품 7개 나라와 수출협약 맺어
무안군은 오늘 일로 회산백련지 연산업축제 현장에서 해외바이어와 152만달러 백련제품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서삼석 무안군수와 미국, 일본, 호주, 독일, 캐나다, 싱가폴, 대만등 7개나라 해외바이어 11명은 수출 협약에 이어 백련제품 수출 물량을 점차 늘려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무안에서는 백련차와 백련라면,백...
2009년 08월 08일 -
천연화장품 생산업체 규모화 추진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도내 천연화장품 생산업체에 대한 규모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화장품 산업 선진화 지원방침에 따라 전담팀을 구성해 천연화장품 산업의 규모화와 중장기 육성계획을 다음 달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천연화장품 생산업체는 나주와 무안, 장흥, 신안 등 6개 시군에 7개 ...
신광하 2009년 08월 11일 -
무안/백련 웰빙축제 선포(R)
◀ANC▶ 동양 최대를 자랑하는 무안 백련지에서는 오늘부터 연꽃의 향연이 시작됐습니다. 무안군은 올해 연 산업축제를 건강까지 챙기는 웰빙축제 원년으로 선포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초록 연잎이 거대한 물결을 이루고 있는 무안군 알로읍 회산백련지. 올해 연산업 축제는 하늘백련 홍보전시관의 문이 열리면서 ...
2009년 08월 07일 -
무안/백련 웰빙축제 선포(R)
◀ANC▶ 동양 최대를 자랑하는 무안 백련지에서는 오늘부터 연꽃의 향연이 시작됐습니다. 무안군은 올해 연 산업축제를 건강까지 챙기는 웰빙축제 원년으로 선포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초록 연잎이 거대한 물결을 이루고 있는 무안군 알로읍 회산백련지. 올해 연산업 축제는 하늘백련 홍보전시관의 문이 열리면서 ...
2009년 08월 06일 -
수정]무안 백련 웰빙축제 원년 선포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오늘 개막돼 4일동안 치러지는 대한민국 연산업 축제가 웰빙 축제 원년으로 선포됐습니다. 무안군은 올해 축제부터 '신나는 여름방학, 즐거운 체험 여행'축제 슬로건과 함께 최근 건강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백련식품을 홍보하는 웰빙축제의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또 축제 주요 ...
2009년 08월 06일 -
농협 선거에서 금품 건넨 후보등 무더기 기소
농협 이사 선거과정에서 금품을 주고받은 후보자와 조합원이 무더기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지난 2월 6일 무안의 한 농협에서 열린 이사 선거에서 지지를 부탁하며 수십만원의 현금을 주고받은 후보자 8명과 조합원 6명, 주민 1명 등 15명을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정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
양현승 2009년 08월 05일 -
시군 유통회사 올 상반기 매출액 2백억 원 돌파
도내 7개 시군유통회사의 올 상반기 매출액이 2백억 원을 넘어, 농수산물 수출증대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내에 설립된 시군 유통회사는 무안과 함평, 완도, 화순, 남도미향 등 모두 7곳으로, 전체 매출액은 함평 백28억 원을 비롯해, 무안 48억 원, 고흥 28억 원 등 모두 2백17억 원에 이릅니다. 해외수출도 가시...
신광하 2009년 08월 05일 -
날씨]습도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 이어져
오늘 목포 등 전남지역은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30도 안팎의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신안 안좌면 30점9도를 최고로 영암 30점6, 무안 30점2, 목포 28점1도로 나타났으며 습도가 70%로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 해상에서 0점5에서 2미터로 ...
2009년 08월 04일 -
6일 무안 연산업 축제 막바지 준비 한창
오는6일 무안군 회산 백련지에서 펼쳐지는 2009“대한민국 연(蓮)산업축제" 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청입니다. 특히 수도권의 웰빙기호식품으로 백련이 떠오르면서 세계의 연 상품들을 한곳에 모으는 기획전시와 함께 2009인분 연 쌈밥을 만들어 나누어주는 개막식 이벤트등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이번 축제...
2009년 08월 04일 -
박재순 최고 무안한중산단 지원 촉구--제목수정
무안기업도시내 한중국제산단 조성사업에 정부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한나라당 내부에서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박재순 최고위원은 오늘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중국제산단의 중국측 출자자들이 초기사업비의 70%를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있는데도,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사업이 ...
신광하 2009년 0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