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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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첫 태국 전세기 입국..전남 관광 본격화(R)
◀ANC▶ 태국 관광객들을 태운 올해 첫 전세기가 무안국제공항에 들어왔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3월부터 시행 예정인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대상 국가를 중심으로 동남아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른 아침 무안국제공항이 북적입니다. 게이트가 열리...
김진선 2023년 01월 31일 -
무안국제공항 첫 태국 전세기 입국..전남 관광 본격화(R)
◀ANC▶ 태국 관광객들을 태운 올해 첫 전세기가 무안국제공항에 들어왔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3월부터 시행 예정인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대상 국가를 중심으로 동남아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른 아침 무안국제공항이 북적입니다. 게이트가 열리...
김진선 2023년 01월 30일 -
'20만 도시가 멈췄는데...' 무관심한 광역 행정(R)
◀ANC▶ 지난해 말부터 목포시내버스는 다녔던 날보다 멈춘 날이 더 많았습니다. 배짱을 부리는 버스회사가 가장 큰 문제이고 오랫동안 버스회사에 끌려다녔던 목포시도 문제입니다. 여기에 더해 전남 서남권 최대도시, 2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고 있지만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광역행정도 그 책...
양현승 2023년 01월 27일 -
'20만 도시가 멈췄는데...' 무관심한 광역 행정(R)
◀ANC▶ 지난해 말부터 목포시내버스는 다녔던 날보다 멈춘 날이 더 많았습니다. 배짱을 부리는 버스회사가 가장 큰 문제이고 오랫동안 버스회사에 끌려다녔던 목포시도 문제입니다. 여기에 더해 전남 서남권 최대도시, 2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고 있지만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광역행정도 그 책...
양현승 2023년 01월 26일 -
전남도 청렴도 2등급, 전남교육청 청렴도 4등급 '대조적'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라남도와 전남교육청이 대조적인 결과를 보였습니다. 전라남도는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2위를 차지한 반면 전남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등급으로 사실상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전남 기초단체 가운데 강진과 무안, 순천 등 6개 시...
김진선 2023년 01월 26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3/1/26)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주차 혼잡이 심한 무안 낙지골목에 대형 공영주차장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공영주차장은 대형버스 5대를 비롯해 2백 대의 차량을 세울 수 있으며 기존 주차타워와 도시재생 주차장을 포함해 무안읍 중심상가의 주차 공간이 3백 대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 완도군은 지역 향...
김양훈 2023년 01월 26일 -
전남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에 377억 투입
전라남도가 주민 생활권에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에 377억원을 투입합니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도심 안팎에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남에는 신안 자은지구, 무안 남악 등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2019년부터 48개소에 98.4h...
허연주 2023년 01월 26일 -
목포시내버스 사태, 전남도 광역행정 실종..비판 고조
목포시내버스 운행 중단 사태에 대한 전라남도의 광역행정이 실종됐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내버스는 지난해 10월, 파업사태에 이어 12월 12일부터 버스회사 연료비 체납으로 인한 운행중단사태가 이어지고 있지만 목포시와 목포시의회, 버스업체간 협상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목포시내버스는 영암과 무...
양현승 2023년 01월 23일 -
무안에서 창고 화재... 2시간여만에 진화
오늘 오후 2시 40분쯤 무안군 청계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나 창고 2동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와 의용소방대에 의해 두 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무안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2023년 01월 22일 -
내일이 더 어두운 '목포시내버스 사태', 중재자가 없다!(R)
◀ANC▶ 설 연휴를 맞아 열차를 타고 그리고 고속버스를 타고 목포 고향을 찾으신 귀성객들은 오늘 시내버스가 많지 않아 불편이 많으셨을 겁니다. 목포 시내버스 운행 중단 사태가 벌써 한달 넘게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상황을 중재할 주체가 실종되면서 언제까지 이런 상황이 계속될지 알 수 없다는 ...
양현승 2023년 0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