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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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숙원 무안군 신청사 후보지 어디로(R)
◀ANC▶ 무안군이 코로나19 등으로 늦춰진 군청사 신축 이전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악*오룡 신도시와 원도심을 아우를 수 있는 적지를 찾는 것부터 쉽지않아 보입니다 .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1969년에 지어진 무안군청사입니다. 낡고 비좁은데다 건물 안전에도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
문연철 2022년 11월 29일 -
학교급식 노동자도 이제 휴가 갈 수 있어요(R)
◀ANC▶ 학교 급식 노동자들은 아프거나 다쳐도 대체 인력을 구하기가 어려워 그동안 휴가를 내기 어려웠는데요 최근 전담대체인력제도와 관련한 전남도의회 1호 청원이 통과되고 전남교육청도 대책을 마련하면서 앞으로 학교급식 노동자들의 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정은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2022년 11월 29일 -
도심 속 애물단지가 랜드마크로 변신(R)
◀ANC▶ 수십년동안 공터로 남아있던 옛 농산물도매시장 부지가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애물단지였던 공간이 의료 복지 문화 시설을 아우르는 무안의 랜드마크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시장 인허가 문제 등으로 지난 1991년부터 방치됐던 무안 농산물도매시장, 무안읍 도심 한...
문연철 2022년 11월 25일 -
소비하고 저금하며 "진짜 경제 배워요"(R)
◀ANC▶ 전남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들에게 기본 소득을 지급하며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소비와 저축을 직접 해보는 등 실질적인 경제활동을 배울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의 한 초등학교 빈 교실이 매점으로 변했습니다. 학생들은 여기 저...
박종호 2022년 11월 25일 -
소비하고 저금하며 "진짜 경제 배워요"(R)
◀ANC▶ 전남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들에게 기본 소득을 지급하며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소비와 저축을 직접 해보는 등 실질적인 경제활동을 배울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의 한 초등학교 빈 교실이 매점으로 변했습니다. 학생들은 여기 저...
박종호 2022년 11월 24일 -
지방의회가 자치단체에 쓴 편지, 효과는?(R)
◀ANC▶ 영암군의회가 집행부에 지역발전을 위한 지향점을 담은 편지와 같은 건의문을 건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 기간, 고압적이거나 트집잡기식 모습을 자주 보여줬던 다른 지방의회와 대조적입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올해 마지막 정례회를 시작한 영암군의회. 우승희 영암...
양현승 2022년 11월 24일 -
지방의회가 자치단체에 쓴 편지, 효과는?(R)
◀ANC▶ 영암군의회가 집행부에 지역발전을 위한 지향점을 담은 편지와 같은 건의문을 건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 기간, 고압적이거나 트집잡기식 모습을 자주 보여줬던 다른 지방의회와 대조적입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올해 마지막 정례회를 시작한 영암군의회. 우승희 영암...
양현승 2022년 11월 23일 -
목포시 고문변호사 확대 추진..전남도청 보다 큰 규모
목포시가 전남도청 본청보다 많은 고문변호사를 둘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시는 조례개정을 통해 현재 5명인 고문변호사를 8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아파트 분쟁 등 특정분야 전문성을 지닌 서울지역 변호사 3명을 추가 위촉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전남의 자치단체 고문변호사는 전남도청이 7명으로 가장 많고, 여수와 광...
양현승 2022년 11월 23일 -
무안군 신청사 건립 부지 주민 의견 수렴
무안군이 신청사 건립 부지 선정을 위한 읍면별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무안군은 오늘(23) 무안읍과 일로읍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다음 달말까지 최종 후보지를 확정지을 계획입니다. 무안 신청사 건립사업은 당초 2천20년 말까지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문연철 2022년 11월 23일 -
목포시 고문변호사 확대 추진..전남도청 보다 큰 규모
목포시가 전남도청 본청보다 많은 고문변호사를 둘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시는 조례개정을 통해 현재 5명인 고문변호사를 8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아파트 분쟁 등 특정분야 전문성을 지닌 서울지역 변호사 3명을 추가 위촉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전남의 자치단체 고문변호사는 전남도청이 7명으로 가장 많고, 여수와 광...
양현승 2022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