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발주한 스마트 버스승강장
사업이 특정 업체 몰아주기 식으로
이뤄졌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전남도 감사관실이 사실 확인에 나섭니다.
무안군은 총사업비 9천만 원 상당의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건설교통과와
안전총괄과가 각각 발주했지만
계약 업체는 똑같아 뒷말을 낳고 있으며,
부실시공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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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12-22 20:50:07 수정 2022-12-22 20:50:07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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