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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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단비에도 가뭄해갈 부족.. 제한급수 지속
주말과 휴일 광주*전남지역에 단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크게 부족한 실정입니다. 지금까지 전남에는 함평 월야면 35mm, 무안 해제면 34mm, 완도 19.3mm 등의 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번 비로 전남 전체 농촌용수 저수율은 어제(12)보다 0.8%오르는데 그쳤고 완도 등 일부 지역은 여전히 제한급수가 이뤄지고 있습...
2022년 11월 13일 -
겨울 별미 '아이스 군고구마' 인기(R)
◀ANC▶ 한겨울 별미하면 장작에 구운 달콤한 군고구마를 떠올릴 수 있는데요. 또 겨울에 먹는 차가운 아이스크림도 색다른 재미가 있죠. 이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아이스 군고구마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VCR▶ 바짝 탄 껍질과 벌어진 틈새로 드러난 샛노란 속살, 겨울 대표 간식인 군고구마가 현...
문연철 2022년 11월 13일 -
전남 풍력 메카로 발돋움..국내 최대 발전기 등장(R)
◀ANC▶ 태양광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풍력발전이 갈수록 대형화, 단지화되고 있습니다. 무안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육상풍력발전기가 건설돼 상업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바닷가를 따라 거대한 풍력발전기 4기가 세워졌습니다. 터빈 높이가 백27미터, 브레이...
문연철 2022년 11월 10일 -
전남 풍력 메카로 발돋움..국내 최대 발전기 등장(R)
◀ANC▶ 태양광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풍력발전이 갈수록 대형화, 단지화되고 있습니다. 무안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육상풍력발전기가 건설돼 상업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바닷가를 따라 거대한 풍력발전기 4기가 세워졌습니다. 터빈 높이가 백27미터, 브레이...
문연철 2022년 11월 09일 -
김의 최고봉 '곱창 김' 제철(R)
◀ANC▶ 서남해 깨끗한 바다에서 매년 이맘 때에만 생산되는 귀한 김 '곱창김' 수확이 한창입니다. 예년보다 생산량이 늘어 올해 김 농사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신안군 압해도 앞바다입니다. 김 양식을 위해 갯벌에 꽂아놓은 지주목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밀...
양현승 2022년 11월 09일 -
갯벌 보전본부와 국가해양정원 연계 발전(R)
◀ANC▶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국내 갯벌의 총괄 기구인 갯벌 세계유산 보전본부 건립지로 신안이 결정됐습니다. 앞으로 서남해안 5곳에 지역방문자센터가 설립되고, 이를 중심으로 유네스코 국가해양정원 조성사업이도 핵심 후속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계자연유산 ...
최우식 2022년 11월 09일 -
김의 최고봉 '곱창 김' 제철(R)
◀ANC▶ 서남해 깨끗한 바다에서 매년 이맘 때에만 생산되는 귀한 김 '곱창김' 수확이 한창입니다. 예년보다 생산량이 늘어 올해 김 농사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신안군 압해도 앞바다입니다. 김 양식을 위해 갯벌에 꽂아놓은 지주목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밀...
양현승 2022년 11월 08일 -
무안군수와 공무원들 애도기간 중 서둘러 해외로..(R)
◀ANC▶ 무안군수와 무안군청 공무원, 군의원이 해외 출장을 떠났습니다. 10.29 참사 국가 애도기간이 채 끝나기도 전에 서둘러 해외로 떠났는데 비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김산 무안군수와 공무원, 일부 군의원 등 8명이 핀란드를 거쳐 리투아니아로 떠났습니다. 11월 5...
박종호 2022년 11월 07일 -
1000원 버스 따로 100원 택시 따로..연계방안 찾아야(R)
◀ANC▶ 농어촌 자치단체마다 버스업계에 지원하는 재정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지마을을 위한 백원택시 지원금까지 허리가 휠 정도인데요. 버스 따로, 택시 따로인 교통 체계를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무안읍을 출발해 현경, 망운, 해제면까지 오...
문연철 2022년 11월 07일 -
무안경찰서 근무자 야간에 자고 있었다(R)
◀ANC▶ 무안경찰서 일부 직원들의 야간 근무 소홀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MBC 보도이후 전남경찰청이 감찰에 나섰는데 일부 직원들은 야간에 근무를 서지 않고 잠을자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정은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경찰관들의 허술한 야간 당직 근무로 청사 보안에 구멍이 생겼던 무안...
2022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