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무안 폐선박 인양' 결국 김양식철과 겹쳐(R)

◀ＡＮＣ▶ 무안군 도리포 김양식 어민들이 울상입니다. 김양식장에 알박기가 되어 있는 폐선박 인양 처리가 결국 김 양식철까지도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무안군이 8월 11일까지 치우겠다고 공언했던 폐선박은 여전히 바다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김양식을 시작하는 시...

우리 아파트 주차장은 폭우에 안전한가요?(R)

◀ＡＮＣ▶ 지난달 수도권에 내린 폭우, 그리고 태풍 힌남노가 몰고온 집중 호우로 지하주차장에서 잇따라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지역 아파트들은 폭우로 침수가 됐을때 과연 안전할까요?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밤 11시가 넘은 시간, 남악신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입니다. 주...

'무안 폐선박 인양' 결국 김양식철과 겹쳐(R)

◀ＡＮＣ▶ 무안군 도리포 김양식 어민들이 울상입니다. 김양식장에 알박기가 되어 있는 폐선박 인양 처리가 결국 김 양식철까지도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무안군이 8월 11일까지 치우겠다고 공언했던 폐선박은 여전히 바다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김양식을 시작하는 시...

강풍에 찢기고.. 날아가고.. 무너졌다(R)

◀ＡＮＣ▶ 태풍이 경남 거제에 상륙할 무렵, 전남에서는 강한 바람이 쉴새없이 몰아쳤습니다. 도심에서도 강풍에 찢기고 날아가고 무너지는 등 크고 작은 생채기가 발생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목포시 산정농공단지입니다. 태풍이 몰고온 강풍에 대형 철제 기둥이 엿가락처럼 휘었습니다. 태양광 ...

강풍에 찢기고.. 날아가고.. 무너졌다(R)

◀ＡＮＣ▶ 태풍이 경남 거제에 상륙할 무렵, 전남에서는 강한 바람이 쉴새없이 몰아쳤습니다. 도심에서도 강풍에 찢기고 날아가고 무너지는 등 크고 작은 생채기가 발생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목포시 산정농공단지입니다. 태풍이 몰고온 강풍에 대형 철제 기둥이 엿가락처럼 휘었습니다. 태양광 ...

무안군 재난지원금 보름만에 지급율 92%

무안군의 제3차 재난지원금의 지급율이 92%에 달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군민 편의를 위해 공무원 1마을 1담당제를 운영해 공무원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신청 접수와 지급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지난달 17일부터 무안에 주소를 둔 9만165명에 10만 원씩 모두 182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달라지는 남악신도시 도로망(R)

◀ＡＮＣ▶ 남악신도시는 행정구역상 무안군이지만 무안읍으로 바로 연결되는 도로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남악 인근에 진행되는 지방도가 완공되면 교통 사정이 크게 나아질 전망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ＶＣＲ▶ 아침 출근길, 임성에서 남악으로 넘어가는 비좁은 도로에 차량들이 꼬리를 물...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탑승률 80%선 육박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평균 탑승률이 80%선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베트남과 태국, 몽골 등 5개 노선의 국제선 운항이 재개된 이후 1달동안 104편이 운행했으며, 모두 1만4천7백여 명이 탑승해 평균 탑승률 79.2%를 기록했습니다. 무안공항에서는 다음 달부터 김포, 제주 노선도 증편될 예정입니다.

농식품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점검

농식품부가 철새 유입 시기를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농가 방역 실태를 9월 한달동안 점검합니다. 농식품부는 특히 과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지역 가운데 올해 겨울철에도 발생 위험성이 있는 나주, 영암, 무안, 장흥의 방역 준비상황도 점검 중입니다.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탑승률 80%선 육박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평균 탑승률이 80%선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베트남과 태국, 몽골 등 5개 노선의 국제선 운항이 재개된 이후 1달동안 104편이 운행했으며, 모두 1만4천7백여 명이 탑승해 평균 탑승률 79.2%를 기록했습니다. 무안공항에서는 다음 달부터 김포, 제주 노선도 증편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