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폭염 특보 속에 해수욕장 속속 개장(R)
◀ANC▶ 전남지역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피해 벌써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는데 가축폐사와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뜨거운 태양 아래 시원한 파도가 출렁입니다. 이번 주말 개장을 앞둔 해수욕장에는 벌써부터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
박종호 2022년 07월 07일 -
폭염 특보 속에 해수욕장 속속 개장(R)
◀ANC▶ 전남지역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피해 벌써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는데 가축폐사와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뜨거운 태양 아래 시원한 파도가 출렁입니다. 이번 주말 개장을 앞둔 해수욕장에는 벌써부터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
박종호 2022년 07월 06일 -
민주당 국회의원-무소속 단체장.. 껄끄러운 '동거'(R)
◀ANC▶ 전남지역 국회의원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데요. 6월 지방선거에서 22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무소속 후보가 7명이나 당선됐습니다. 민선 8기가 시작됐지만 민주당 국회의원과 무소속 단체장들의 껄끄러운 동거가 불가피해 이들의 관계설정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김진선 2022년 07월 06일 -
무안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올 연말까지 연장
무안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과 주민 어려움을 덜기 위해 무안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을 올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특별 할인은 평상시 6% 할인율보다 높은 10%를 적용하고 있으며 개인당 상품권 구매한도 또한 월 백만 원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무안군은 올해 상품권 발행 규모를 천억 원으로 잡고 ...
문연철 2022년 07월 06일 -
민주당 국회의원-무소속 단체장.. 껄끄러운 '동거'(R)
◀ANC▶ 전남지역 국회의원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데요. 6월 지방선거에서 22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무소속 후보가 7명이나 당선됐습니다. 민선 8기가 시작됐지만 민주당 국회의원과 무소속 단체장들의 껄끄러운 동거가 불가피해 이들의 관계설정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김진선 2022년 07월 05일 -
소나무는 선물 받고 잔디는 싸게 샀다?(R)
◀ANC▶ 무안군 부군수의 이상한 농막, 후속보도 오늘도 이어가겠습니다. 무안부군수의 농막이 별장으로 보이는 이유는 농막 주변을 꾸미고 있는 조경에도 상당히 공을 들였기 때문입니다. 지인들이 줬다고 주장하는 소나무 가격이 상당해 과연 이것을 선물이라고 이해해야 할 지는 의문입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
박종호 2022년 07월 05일 -
흙과 불, 도공의 혼으로 빚은 분청사기(R)
◀ANC▶ 무안은 3대 우리나라 도자기 발상지로 꼽히는데요. 대표적인 도자기가 분청사기입니다. 흙과 불 그리고 도공의 혼으로 빚은 독특한 제작기법의 분청사기를 문연철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화려한 고려 청자에서 단아한 조선 백자로 넘어가는 시기에 등장했던 분청사기, 투박하지만 자유분방한 ...
문연철 2022년 07월 05일 -
소나무는 선물 받고 잔디는 싸게 샀다?(R)
◀ANC▶ 무안군 부군수의 이상한 농막, 후속보도 오늘도 이어가겠습니다. 무안부군수의 농막이 별장으로 보이는 이유는 농막 주변을 꾸미고 있는 조경에도 상당히 공을 들였기 때문입니다. 지인들이 줬다고 주장하는 소나무 가격이 상당해 과연 이것을 선물이라고 이해해야 할 지는 의문입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
박종호 2022년 07월 04일 -
흙과 불, 도공의 혼으로 빚은 분청사기(R)
◀ANC▶ 무안은 3대 우리나라 도자기 발상지로 꼽히는데요. 대표적인 도자기가 분청사기입니다. 흙과 불 그리고 도공의 혼으로 빚은 독특한 제작기법의 분청사기를 문연철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화려한 고려 청자에서 단아한 조선 백자로 넘어가는 시기에 등장했던 분청사기, 투박하지만 자유분방한 ...
문연철 2022년 07월 04일 -
농막' 탈 쓴 별장..부군수의 이상한 농지매입(R)
◀ANC▶ 무안군 부군수의 이상한 농지 매입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부군수가 부인 명의로 농지를 사들인 건데, 농사를 짓기 위한 것이란 해명이 무색하게 배산임수를 갖춘 별장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의 한 농촌마을. 작은 야산과 논 사이에 푸른 잔디밭이 펼쳐진 땅...
박종호 2022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