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3월 말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연장하고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위기단계를 지금과 같이 '심각' 단계로 유지하고
방역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운영해 검사 주기 단축과 함께
가금류 출하 전 검사 등 정밀 검사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올 겨울들어 전남에서는 영암 5건, 무안 4건 등
모두 26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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