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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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품은 명품 리조트 '붐'(R)
◀ANC▶ 강과 바다, 갯벌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무안은 숙박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체류형 관광에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최근 대규모 리조트를 잇따라 유치하면서 관광산업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바다로 툭 불거져나온 길이 4킬로미터의 백사장과 그 뒤로 자리잡은 곰솔...
문연철 2023년 01월 20일 -
노을을 품은 명품 리조트 '붐'(R)
◀ANC▶ 강과 바다, 갯벌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무안은 숙박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체류형 관광에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최근 대규모 리조트를 잇따라 유치하면서 관광산업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바다로 툭 불거져나온 길이 4킬로미터의 백사장과 그 뒤로 자리잡은 곰솔...
문연철 2023년 01월 19일 -
난동 경찰관 '직위 해제'.. 싸늘해진 여론(R)
◀ANC▶ 대낮에 술에 취한 채 카페에서 난동을 부리고 주먹을 휘두른 강력반 형사들이 직위해제됐습니다. 경찰은 재발방지책 마련에 나섰지만 시민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관들의 이같은 행동에 여론은 싸늘해지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낮에 술에 취해 카페 영업을 방해하...
박종호 2023년 01월 19일 -
만취 행패 강력반 형사들 '직위 해제'(R)
◀ANC▶ 강력반 형사들이 대낮에 술에 취한 채 카페에서 난동을 부리고 주먹을 휘둘렀다는 뉴스,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시민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관들에 대한 여론이 싸늘해지고 있습니다. 이런가운데 목포경찰서는 난동을 부린 강력반 형사들을 직위해제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
박종호 2023년 01월 18일 -
만취상태 카페 난동, 얼빠진 강력반 형사들(R)
◀ANC▶ 현직 강력반 형사들이 대낮에 술에 취해 카페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시민은 물론,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주먹을 휘둘렀는데 유치장에 입감된 뒤에도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무안군의 한 카페로 건장한 남성 2명이 비틀거...
박종호 2023년 01월 18일 -
만취상태 카페 난동, 얼빠진 강력반 형사들(R)
◀ANC▶ 이번에는 경찰관련 뉴스 단독보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직 강력반 형사들이 대낮에 술에 취해 카페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시민은 물론,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주먹을 휘둘렀는데 유치장에 입감된 뒤에도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END▶ ◀V...
박종호 2023년 01월 17일 -
뉴스와인물)강진원 강진군수 "불과 빛의 특별한 축제 준비 중"
◀ANC▶ 2023년 새해 우리 지역 자치단체의 한 해의 계획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진원 강진군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ND▶ ◀VCR▶ 1. 강진군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월 60만 원의 양육수당을 지원하는 것으로 화제입니다. 어떤 정책입니까? 그렇습니다. 육아수당이라고 해서 매년이 아니라 매월 60...
김진선 2023년 01월 17일 -
2023 무안 겨울 숭어축제 열려
무안군의 겨울철 대표 수산물인 숭어를 알리기 위한 '2023 겨울 숭어 축제'가 주말 동안 해제면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뜰채로 숭어를 잡고 가장 큰 숭어를 잡은 체험객에게 황금바를 증정하는 등의 행사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숭어 구이와 연만들기 등 가족 여행객들을 위한 갖가지 이...
김진선 2023년 01월 16일 -
2023 무안 겨울 숭어축제 열려
무안군의 겨울철 대표 수산물인 숭어를 알리기 위한 '2023 겨울 숭어 축제'가 주말 동안 해제면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뜰채로 숭어를 잡고 가장 큰 숭어를 잡은 체험객에게 황금바를 증정하는 등의 행사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숭어 구이와 연만들기 등 가족 여행객들을 위한 갖가지 이...
김진선 2023년 01월 15일 -
'신입생 0명' 전남지역 초등학교 33곳
전남지역 33개 초등학교가 2023학년도 신입생을 단 1명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신안이 5개교로 가장 많았으며 진도와 보성 각 4개교, 해남과 여수 각 3개교, 장흥, 무안, 목포에서도 올해 신입생이 없었습니다. 한편, 2년 연속 신입생이 없는 전남지역 학교도 17곳에 달했습니다.
박종호 2023년 0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