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속 외딴 섬이나 다름 없던
남악*오룡 신도시와 무안읍을 잇는
첫 버스노선이 만들어집니다.
가뭄이 지속되면서
광주·전남 지역 최대 식수원인
주암댐 저수율이 2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개발사업으로 뽑히는 나무들이
'나무은행'에 이식됐다
가로수 등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산 절감 효과도 상당합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속에
전국 뿐 아니라 전남에서도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점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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