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
전남교육청, 코로나19 대응 '긴급인력지원'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업무량 증가와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추가 인력을 지원합니다. 이에따라 전남교육청은 목포와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무안 등 6개 지역 교육지원청에 전담 공무원 1명씩을 오는 연말까지 한시 배정하고 나머지 16개 지역에는 신규임용 후보자...
김윤 2020년 07월 21일 -
전남교육청, 코로나19 대응 '긴급인력지원'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업무량 증가와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추가 인력을 지원합니다. 이에따라 전남교육청은 목포와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무안 등 6개 지역 교육지원청에 전담 공무원 1명씩을 오는 연말까지 한시 배정하고 나머지 16개 지역에는 신규임용 후보자...
김윤 2020년 07월 20일 -
나주 SRF 환경조사 '적합'..손실보전 '관건'
나주 SRF발전소 가동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환경영향성 조사결과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주민 수용성 조사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나주 열병합발전시설 민관협력 거버넌스는 발전소 가동에 따른 환경영향성 조사 결과 대기질과 악취 등 60여 가지 항목에서 법적 기준치 이내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나 최종 보고서 채택...
신광하 2020년 07월 10일 -
광주 코로나 병상 포화...충남 천안으로 이송
(앵커)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광주와 전남의 병상이 이제 대부분 찼습니다. 방역당국은 경증 환자들을 우선 충남 천안의 공무원교육원으로 이송해 병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조만간 환자들이 이송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코로나 확진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빛고을 전남...
2020년 07월 09일 -
전남 코로나 비상.."백 명 이상 모이지 말라"(R)
◀ANC▶ 광주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그 여파가 전남 인근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주말 동안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전라남도는 내일(6일)부터 실내 50명, 실외 백 명 이상 모임과 행사를 전면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주 인근 전남지역...
김윤 2020년 07월 06일 -
전남 코로나 비상.."백 명 이상 모이지 말라"(R)
◀ANC▶ 광주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그 여파가 전남 인근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주말 동안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전라남도는 내일(6일)부터 실내 50명, 실외 백 명 이상 모임과 행사를 전면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주 인근 전남지역...
김윤 2020년 07월 05일 -
나주*화순 학교 2곳 원격수업..교육당국 선제적 대응
전남도교육청은 오늘 코로나 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나주와 화순 지역 학교 2곳의 교사 30명을 자가격리 하고, 해당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또 나주·화순·담양·장성 등 4개시군의 모든 학원도 오는 7일까지 일주일 동안 휴원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밖에도 목포시와 무안, 나주·남평·화순·장성·...
김윤 2020년 07월 03일 -
전 시군 대중교통 이용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전남 22개 모든 시군에 대중교통 이용객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말 목포, 무안, 나주, 화순에 이어 나머지 지역에도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확대했습니다.
양현승 2020년 07월 03일 -
"방문판매 등으로 지역감염"..해외유입 추가확진
◀ANC▶ 광주 43, 44번째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접촉자 대부분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전남 지역감염원으로 방문판매업과 사업설명회 등이 지목돼 방역당국이 '참석금지'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등 전남지역을 들린 광주 43, 44번째 확진자...
2020년 07월 02일 -
"방문판매 등으로 지역감염"..해외유입 추가확진
◀ANC▶ 광주 43, 44번째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접촉자 대부분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전남 지역감염원으로 방문판매업과 사업설명회 등이 지목돼 방역당국이 '참석금지'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등 전남지역을 들린 광주 43, 44번째 확진자들...
2020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