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집중호우와 관련해
재난구호기금을 피해지역에 우선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담화문을 통해
구례와 곡성, 담양, 화수, 나주 등 인적,
물적피해가 큰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히 지정하도록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하고,
집중호우 피해조사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