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
전남 연쇄감염 '확산' 사회적 거리두기는?
◀ANC▶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 확진이 목포에 이어 영암과 무안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역 연쇄 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됐지만 일부 현장에서는 방역지침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에서만 벌써 닷새째, 매일 코로나19 ...
2020년 11월 20일 -
고3 수험생 코로나19 확진..교육당국 비상
◀ANC▶ 전남지역에서는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수능을 2주 남겨둔 고3 수험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교육당국은 거점 병원마다 시험장을 운영하는 등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학교 강당 앞에 선별진료소가 차려졌습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
2020년 11월 20일 -
데스크]전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11명으로 늘어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311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18) 오후부터 순천과 광양, 나주, 목포에서 지역감염자 24명이 추가로 발생해 목포시의료원과 강진, 순천의료원, 조선대병원에 격리 입원조치됐습니다.///
양현승 2020년 11월 19일 -
고3 수험생 코로나19 확진..교육당국 비상
◀ANC▶ 전남지역에서는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수능을 2주 남겨둔 고3 수험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교육당국은 거점 병원마다 시험장을 운영하는 등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학교 강당 앞에 선별진료소가 차려졌습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2020년 11월 19일 -
데스크]지역감염 속출..전남 방역태세 강화 검토
전라남도는 두자릿수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이 계속됨에 따라 순천과 강진, 목포의료원의 병상 수를 50병상 더 늘리고 나주 한전KPS 생활치료센터 재가동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위험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조치도 행정명령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2020년 11월 19일 -
전남 코로나19 확진 어제까지 누적 300명 육박
전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백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17일)하루 순천에서 13명, 목포 4명, 나주와 화순에서 각각 1명씩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전남의 코로나19 누적환자는 298명으로 늘었습니다. ///
양현승 2020년 11월 19일 -
데스크]전남 코로나19 확진 19명 추가..누적 298명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목포MBC 뉴스데스크는 코로나19 소식을 집중 보도합니다. 어제와 오늘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현재 전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백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늘 하루 순천에서 13명, 목포 4명, 나주와 화순에서 각각 1명씩의 추가 확진...
양현승 2020년 11월 18일 -
무안공항 경유 KTX, 연말 착공..2023년 개통 목표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호남선KTX 2단계 노선 공사가 연말 착공됩니다. 전라남도는 나주 고막원에서 목포 임성까지 43.9킬로미터 구간을 7개 공구로 나눠 공사를 추진하며, 이달 공사업체 결정이 이뤄지면 계약과 동시에 공사가 시작됩니다. 전라남도는 당초 계획보다 2년 빠른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
양현승 2020년 11월 16일 -
무안공항 경유 KTX, 연말 착공..2023년 개통 목표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호남선KTX 2단계 노선 공사가 연말 착공됩니다. 전라남도는 나주 고막원에서 목포 임성까지 43.9킬로미터 구간을 7개 공구로 나눠 공사를 추진하며, 이달 공사업체 결정이 이뤄지면 계약과 동시에 공사가 시작됩니다. 전라남도는 당초 계획보다 2년 빠른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
양현승 2020년 11월 15일 -
"갑질 추방" 경비원 인권 보호 나선 아파트
◀ANC▶ 아파트 입주민의 부당한 대우에 견디다 못해 경비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이른바 '갑질'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입주민들이 경비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손을 맞잡는 아파트들이 하나 둘 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서울의 한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다 지난 5...
2020년 1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