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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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역 1.5단계, 순천 2단계.. 방역수칙 강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순천을 제외한 전남 모든 시,군이 24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은 유흥주점과 헌팅포차,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이용인원이 시설면적 4㎡ 당 1명으로 제한되고, 등교 인원도 3분의 2로 줄어듭니다. 한편 전남도는 87실 규...
김양훈 2020년 11월 23일 -
데스크]빛가람혁신도시,기업유치*일자리 창출 '최고'
국토교통부가 최근 국토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조사한 결과 빛가람혁신도시의 사업체와 종사자, 여성고용과 상용 노동자 수 증가율이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높았습니다. 나주 혁신도시의 총 사업체 수는 지난 2012년 5천 626개에서 2017년까지 5년동안 35.7% 늘어나 전국 혁신도시 평균 증가율 13.8%를 크게 웃...
2020년 11월 23일 -
전남 전역 1.5단계,순천 2단계..방역수칙 강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를 시행중인 순천을 제외한 전남 모든 시,군이 오늘(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은 유흥주점과 헌팅포차,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이용인원이 시설면적 4㎡ 당 1명으로 제한되고, 등교 인원도 3분의 2로 줄어듭니다. 한편 전남도는 8...
김양훈 2020년 11월 24일 -
전남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확진자 354명
전남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24일 0시부터 2주 동안 1점5단계로 격상돼 시행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1주일 호남권 일평균 확진자가 27점4명으로 1.5단계 격상 기준에 도달한데다 수능시험 이전에 환자증가 추세를 막고 겨울철 대유행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높였습니다. 전라남도...
김윤 2020년 11월 23일 -
전남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확진자 354명
전남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24일 0시부터 2주 동안 1점5단계로 격상돼 시행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1주일 호남권 일평균 확진자가 27점4명으로 1.5단계 격상 기준에 도달한데다 수능시험 이전에 환자증가 추세를 막고 겨울철 대유행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높였습니다. 전라남도...
김윤 2020년 11월 22일 -
전남 연쇄감염 '확산' 사회적 거리두기는?
◀ANC▶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 확진이 목포에 이어 영암과 무안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역 연쇄 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됐지만 일부 현장에서는 방역지침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에서만 벌써 닷새째, 매일 코로나19 ...
2020년 11월 20일 -
고3 수험생 코로나19 확진..교육당국 비상
◀ANC▶ 전남지역에서는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수능을 2주 남겨둔 고3 수험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교육당국은 거점 병원마다 시험장을 운영하는 등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학교 강당 앞에 선별진료소가 차려졌습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
2020년 11월 20일 -
데스크]전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11명으로 늘어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311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18) 오후부터 순천과 광양, 나주, 목포에서 지역감염자 24명이 추가로 발생해 목포시의료원과 강진, 순천의료원, 조선대병원에 격리 입원조치됐습니다.///
양현승 2020년 11월 19일 -
고3 수험생 코로나19 확진..교육당국 비상
◀ANC▶ 전남지역에서는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수능을 2주 남겨둔 고3 수험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교육당국은 거점 병원마다 시험장을 운영하는 등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학교 강당 앞에 선별진료소가 차려졌습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2020년 11월 19일 -
데스크]지역감염 속출..전남 방역태세 강화 검토
전라남도는 두자릿수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이 계속됨에 따라 순천과 강진, 목포의료원의 병상 수를 50병상 더 늘리고 나주 한전KPS 생활치료센터 재가동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위험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조치도 행정명령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2020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