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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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4개 소규모 교육지원청 통폐합 여부 촉각
전남지역 4개 소규모 교육지원청이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교육행정 공백등이 우려됩니다. 교육부가 인구수 3만명과 학생수 3천명 미만의 소규모 교육지원청을 통폐합 할 예정인 가운데 전남에서는 함평과 신안,곡성,구례 등 4개 교육지원청이 통폐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전남은 지역간 거리가...
김양훈 2016년 06월 01일 -
"시군 빈부차 해소".."손해 막심"(R)
◀ANC▶ 정부가 지방세 배분 방식에 손을 대면서 지자체 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세수가 공평하게 돌아가야 한다는 게 정부 생각인데, 오히려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일부 지자체의 반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투명C/G)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재정 개편안 가운데 전남지역에...
2016년 05월 25일 -
"시군 빈부차 해소".."손해 막심"(R)
◀ANC▶ 정부가 지방세 배분 방식에 손을 대면서 지자체 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세수가 공평하게 돌아가야 한다는 게 정부 생각인데, 오히려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일부 지자체의 반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투명C/G)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재정 개편안 가운데 전남지역에...
2016년 05월 24일 -
많이 걷고 금연하고 절주합시다(R)
◀ANC▶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많이 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전남에서는 5명 중 1명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완도와 진도지역은 폭음도 잦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현재 전남 주민 가운데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전국 ...
양현승 2016년 05월 18일 -
많이 걷고 금연하고 절주합시다(R)
◀ANC▶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많이 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전남에서는 5명 중 1명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완도와 진도지역은 폭음도 잦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현재 전남 주민 가운데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전국 ...
양현승 2016년 05월 18일 -
많이 걷고 금연하고 절주합시다(R)
◀ANC▶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많이 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전남에서는 5명 중 1명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완도와 진도지역은 폭음도 잦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현재 전남 주민 가운데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전국 1...
양현승 2016년 05월 17일 -
지리산권역 자연환경 우수 과학적으로 검증
지리산 권역의 자연환경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앞두고 실시한 연구 결과 침엽수림 지역은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효과있는 베타피넨 성분의 피톤치드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활엽수림 지역은 천식에 효과있는 사비넨 등의 피톤치드를 다양하게 확...
2016년 05월 11일 -
지리산권역 자연환경 우수 과학적으로 검증
지리산 권역의 자연환경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앞두고 실시한 연구 결과 침엽수림 지역은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효과있는 베타피넨 성분의 피톤치드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활엽수림 지역은 천식에 효과있는 사비넨 등의 피톤치드를 다양하게 확...
2016년 05월 10일 -
전라남도 농촌유학 활성화 대책 마련
전라남도가 농촌유학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농식품부의 농촌유학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곡성 구례 완도 등 세 개 시설이 뽑힘에 따라 다른 시도에서 도내 농촌유학시설을 홍보하고 단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농촌유학은 도시 학생들이 가족 곁을 떠나 6개월 이상 농촌학교에 다니는...
2016년 05월 09일 -
세대간 투표...복잡한 셈법-R
◀ANC▶ 선거가 임박하면서 호남 양당간의 대결구도가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세대별 선호도의 차이가 확연해지는 양상입니다. 이런 추세가 실제 선거에서는 어느쪽에 더 유리하게 작용할까요?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413 총선이 초읽기에 들어간 시점. 부동층 흡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더민...
2016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