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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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권 행보...빨라진 대선 시계(R)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광주 전남에서 사실상의 대권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더민주가 이른바 '친문' 지도부를 구성한 가운데 정치판의 지각 변동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지지자들과 함께 한 안철수 전 대표의 무등산 등반길. (이펙트-"안철수가 희망이다")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마...
2016년 08월 29일 -
지리산 국립공원 50주년 기념행사 유치전 나서
전라남도가 지리산 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 유치에 나섭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내년 7월 지리산 국립공원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으로 5억 원의 예산을 올린 상태이며, 전남 구례와 경남 함양산청, 전북 남원에서 개최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리산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구례군민의 자발적 성...
양현승 2016년 08월 29일 -
안철수 대권 행보...빨라진 대선 시계(R)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광주 전남에서 사실상의 대권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더민주가 이른바 '친문' 지도부를 구성한 가운데 정치판의 지각 변동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지지자들과 함께 한 안철수 전 대표의 무등산 등반길. (이펙트-"안철수가 희망이다")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마...
2016년 08월 28일 -
안철수, 광양 강연등 주말 호남 행보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오늘 광양을 방문해 내년 대선에서도 '제3지대 선거혁명'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대권의지를 시사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오늘 광양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에서 현재의 시대정신을 '격차해소·정의·안전'으로 제시한 뒤 이를 실현시킬 제3세력의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6년 08월 27일 -
주요뉴스 헤드라인(8_20)
--------------------------------------- 더위의 기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다음주 중반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 완도에 이어 고흥에서도 양식 전복이 집단 폐사했습니다. 70대 치매노인이 파출소에서 자살을 기도했고 구례에서는 피서객 한명이...
2016년 08월 20일 -
지리산 둘레길 원추리 '활짝'(R)
(앵커) 지리산 노고단에저 자생하는 원추리가 섬진강변 둘레길에서 군락을 이룬 채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4킬로미터에 이르는 꽃길이 조성되면서 여름철 나들이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 장마철 먹구름이 서서히 걷히고 섬진강 둔치에 햇살이 내려앉습니다. 한여름을 상징하는 원추리꽃...
2016년 07월 07일 -
전남 4개 소규모 교육지원청 통폐합 여부 촉각
전남지역 4개 소규모 교육지원청이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교육행정 공백등이 우려됩니다. 교육부가 인구수 3만명과 학생수 3천명 미만의 소규모 교육지원청을 통폐합 할 예정인 가운데 전남에서는 함평과 신안,곡성,구례 등 4개 교육지원청이 통폐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전남은 지역간 거리가...
김양훈 2016년 06월 02일 -
전남 4개 소규모 교육지원청 통폐합 여부 촉각
전남지역 4개 소규모 교육지원청이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교육행정 공백등이 우려됩니다. 교육부가 인구수 3만명과 학생수 3천명 미만의 소규모 교육지원청을 통폐합 할 예정인 가운데 전남에서는 함평과 신안,곡성,구례 등 4개 교육지원청이 통폐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전남은 지역간 거리가...
김양훈 2016년 06월 01일 -
"시군 빈부차 해소".."손해 막심"(R)
◀ANC▶ 정부가 지방세 배분 방식에 손을 대면서 지자체 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세수가 공평하게 돌아가야 한다는 게 정부 생각인데, 오히려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일부 지자체의 반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투명C/G)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재정 개편안 가운데 전남지역에...
2016년 05월 25일 -
"시군 빈부차 해소".."손해 막심"(R)
◀ANC▶ 정부가 지방세 배분 방식에 손을 대면서 지자체 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세수가 공평하게 돌아가야 한다는 게 정부 생각인데, 오히려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일부 지자체의 반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투명C/G)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재정 개편안 가운데 전남지역에...
2016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