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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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권 행보...빨라진 대선 시계(R)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광주 전남에서 사실상의 대권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더민주가 이른바 '친문' 지도부를 구성한 가운데 정치판의 지각 변동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지지자들과 함께 한 안철수 전 대표의 무등산 등반길. (이펙트-"안철수가 희망이다")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마...
2016년 08월 28일 -
안철수, 광양 강연등 주말 호남 행보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오늘 광양을 방문해 내년 대선에서도 '제3지대 선거혁명'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대권의지를 시사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오늘 광양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에서 현재의 시대정신을 '격차해소·정의·안전'으로 제시한 뒤 이를 실현시킬 제3세력의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6년 08월 27일 -
주요뉴스 헤드라인(8_20)
--------------------------------------- 더위의 기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다음주 중반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 완도에 이어 고흥에서도 양식 전복이 집단 폐사했습니다. 70대 치매노인이 파출소에서 자살을 기도했고 구례에서는 피서객 한명이...
2016년 08월 20일 -
지리산 둘레길 원추리 '활짝'(R)
(앵커) 지리산 노고단에저 자생하는 원추리가 섬진강변 둘레길에서 군락을 이룬 채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4킬로미터에 이르는 꽃길이 조성되면서 여름철 나들이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 장마철 먹구름이 서서히 걷히고 섬진강 둔치에 햇살이 내려앉습니다. 한여름을 상징하는 원추리꽃...
2016년 07월 07일 -
전남 4개 소규모 교육지원청 통폐합 여부 촉각
전남지역 4개 소규모 교육지원청이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교육행정 공백등이 우려됩니다. 교육부가 인구수 3만명과 학생수 3천명 미만의 소규모 교육지원청을 통폐합 할 예정인 가운데 전남에서는 함평과 신안,곡성,구례 등 4개 교육지원청이 통폐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전남은 지역간 거리가...
김양훈 2016년 06월 02일 -
전남 4개 소규모 교육지원청 통폐합 여부 촉각
전남지역 4개 소규모 교육지원청이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교육행정 공백등이 우려됩니다. 교육부가 인구수 3만명과 학생수 3천명 미만의 소규모 교육지원청을 통폐합 할 예정인 가운데 전남에서는 함평과 신안,곡성,구례 등 4개 교육지원청이 통폐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전남은 지역간 거리가...
김양훈 2016년 06월 01일 -
"시군 빈부차 해소".."손해 막심"(R)
◀ANC▶ 정부가 지방세 배분 방식에 손을 대면서 지자체 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세수가 공평하게 돌아가야 한다는 게 정부 생각인데, 오히려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일부 지자체의 반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투명C/G)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재정 개편안 가운데 전남지역에...
2016년 05월 25일 -
"시군 빈부차 해소".."손해 막심"(R)
◀ANC▶ 정부가 지방세 배분 방식에 손을 대면서 지자체 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세수가 공평하게 돌아가야 한다는 게 정부 생각인데, 오히려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일부 지자체의 반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투명C/G)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재정 개편안 가운데 전남지역에...
2016년 05월 24일 -
많이 걷고 금연하고 절주합시다(R)
◀ANC▶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많이 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전남에서는 5명 중 1명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완도와 진도지역은 폭음도 잦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현재 전남 주민 가운데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전국 ...
양현승 2016년 05월 18일 -
많이 걷고 금연하고 절주합시다(R)
◀ANC▶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많이 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전남에서는 5명 중 1명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완도와 진도지역은 폭음도 잦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현재 전남 주민 가운데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전국 ...
양현승 2016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