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구례
-
사랑의 간식함 '타인능해'(R)
(앵커) 연말이 되면 우리네 이웃들의 따뜻한 소식이 반가워집니다. 광주 푸른길공원에 어르신들의 허기를 달래줄 사랑의 간식함이 마련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푸른 길 공원 한 켠에서 동네 어르신들이 장기를 두며 담소를 나누고있습니다. 하루 용돈조차 궁한 어르신들이 출출한 시간에 ...
양현승 2015년 12월 25일 -
곶감 피해, "보상 불가능..융자 검토"
올가을 습한 날씨로 전국에서 곶감 농가의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산림청이 운영자금 융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가공식품에 속하는 곶감은 현행법상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에서 제외돼 피해 보상금 지급이 불가능하지만, 곶감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융자지원 대상에 운영자금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2015년 12월 06일 -
전남 국비지원 예산 국회증액 지역별 편차 커
국회에서 증액된 내년도 전남 국비지원 예산이 지역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영순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전남 국비지원 예산은 정부안보다 1,754억 원이 국회에서 증액됐는데 75개 사업 가운데 15개 사업이 순천에 집중됐고 광양 6건, 구례 5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무안과 함평, ...
김양훈 2015년 12월 04일 -
전남 국비지원 예산 국회증액 지역별 편차 커
국회에서 증액된 내년도 전남 국비지원 예산이 지역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영순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전남 국비지원 예산은 정부안보다 1,754억 원이 국회에서 증액됐는데 75개 사업 가운데 15개 사업이 순천에 집중됐고 광양 6건, 구례 5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무안과 함평, ...
김양훈 2015년 12월 04일 -
표고버섯, 곶감 습해 보상 대책 검토
전라남도는 자연 재해로 보상받지 못하는 표고버섯과 곶감의 습해를 지원하는 방안을 산림청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올 가을 잦은 비로 장흥에서는 표고가 물러지고 곰팡이 번짐으로 420톤을 수확하지 못해 21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광양, 구례, 장성에서는 곶감을 말리는 과정에서 꼭지가 ...
2015년 12월 03일 -
표고버섯, 곶감 습해 보상 대책 검토
전라남도는 자연 재해로 보상받지 못하는 표고버섯과 곶감의 습해를 지원하는 방안을 산림청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올 가을 잦은 비로 장흥에서는 표고가 물러지고 곰팡이 번짐으로 420톤을 수확하지 못해 21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광양, 구례, 장성에서는 곶감을 말리는 과정에서 꼭지가 ...
2015년 12월 02일 -
표고버섯, 곶감 습해 보상 대책 검토
전라남도는 자연 재해로 보상받지 못하는 표고버섯과 곶감의 습해를 지원하는 방안을 산림청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올 가을 잦은 비로 장흥에서는 표고가 물러지고 곰팡이 번짐으로 420톤을 수확하지 못해 21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광양, 구례, 장성에서는 곶감을 말리는 과정에서 꼭지가 ...
2015년 12월 02일 -
송광사 목판 '책으로 복원'-R
◀ANC▶ 문화재청이 불교문화적 가치가 있는 조선시대 사찰 목판 615판을 전통기법을 활용해 책으로 복원합니다. 순천 송광사 등 전남 3개 사찰에서 그 첫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한국불교 삼보사찰 가운데 승보사찰로서 널리 알려진 순천 송광사, 조선시대 만들어진 사찰 목판을 찍어...
2015년 11월 17일 -
AI 보상금.방역비 눈덩이(R)
◀ANC▶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끊임없이 발생하면서 담당 공무원들은 살처분과 예방활동으로 힘겨워하고 방역과 보상금은 눈덩이처럼 불어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3일 나주와 영암에서 또 AI가 발생해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주변을 지나는 ...
2015년 10월 28일 -
백원택시 내년 19개 시군으로 확대
전남지역 14개 시군 산간벽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백원택시가 내년에는 신안과 여수, 담양,구례, 장성 등 5개 시군에 까지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백원택시가 내년에 19개 시·군으로 늘어나면 혜택을 받는 도민이 만천여 명에서 만3천4백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10월 28일